▲‘그래도 해는 뜰 걸‘ 공연 모습
▲’참회(懺悔)‘ 공연 모습
▲’검게 묻은‘ 공연 모습
▲’샴(雙)‘ 공연 모습
▲’인간껍데기‘ 공연 모습
▲’심해어‘ 공연 모습
▲’Rouge(Rambert무용단 레파토리)‘ 공연 모습
▲’Narcissism‘ 공연 모습
▲’미드소마-한여름의 악몽‘ 공연 모습
무용과는 5월 13일 광개토관 소극장에서 창작발표회 ’봄‘을 진행했다. 이날 발표회는 학생 37명이 참여해 총 9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주제마다 작품의 특색을 살려 무용을 표현했다.
취재/ 정윤석 기자(danniel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