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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진을 통한 대학생의 고된 일상 표현! 김민정 학생 광고 UCC 공모전서 최우수상 받아
2015-07-13 hit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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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김민정(호텔경영학과14) 학생이 지난 6월 8일 ‘제1회 에비수 아이디어 UCC 대학생 광고공모전‘에서 1등상에 해당하는 최우수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패션 브랜드인 EVISU에서 주최했으며 ’FUN’, ‘MAKE SOME NOISE’, ‘GIVE IT A TRY’라는 세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정해 에비수 광고 UCC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모전 참가뿐 아니라 서포터즈나 연합동아리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는 김민정 학생은 바쁜 학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퀄리티의 영상을 제작하여 우리대학의 이름을 빛냈다. 이번 수상작은 ‘대학생의 고된 하루 그 옆에서 날 지켜주는 에비수’라는 주제로 학업과 아르바이트 등을 병행하며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고충을 잘 표현해 낸 작품이다.


김민정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릴 적부터 즐겨 입던 프리미엄 진 브랜드 에비수를 알릴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의 영상 공모전에 참가하여 온라인 홍보와 마케팅에 대한 감각을 키우고 싶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민정 학생이 제작한 UCC는 에비수의 각종 SNS 마케팅에 활용될 예정이다.



취재 및 글 l 이희송 홍보기자(artpl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