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서예연합 교류전‘ 내부 모습
▲이아영 학생의 ’사기 노중련 추양열전‘
▲김미현 학생의 ’자기반성‘
▲작품에 집중하는 학생들
▲관람객들이 남긴 관람평
▲’전국대학서예연합 교류전‘의 방명록
▲’전국대학서예연합 교류전‘ 전시 작품들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
중앙서예동아리 ’세종서회‘가 참여한 ’전국대학서예연합 교류전‘이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광개토관 지하 1층 세종갤러리에서 진행됐다. 10개 학교가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한글, 한문부터 캘리그라피와 문인화, 부채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다. 한편, 전국대학서예연합은 2023년 출범한 대한민국 내 대학 소속 중앙 서예동아리의 연합으로, 대학 서예의 명맥을 잇고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취재/ 홍가연 홍보기자(gyhong12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