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천문학과 제43회 별밤축제 ‘혜성특급’
▲물리천문학과 이희원 교수가 ‘명왕성을 행성이라고 부르지 않는 이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물리천문학과 백현규 학생이 ‘혜성과 생명체의 발생’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플라네타리움 부스를 체험하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의 모습
▲플라네타리움 부스 내부로 들어가고 있는 관람객들의 모습
▲플라네타리움 부스 내부의 모습
▲혜성과 오르트 구름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혜성과 오르트 구름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혜성 큐브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별자리 시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혜성 큐브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천체망원경을 통해 관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천체망원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천체망원경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물리천문학과는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광개토관에서 제43회 별밤축제 ‘혜성특급’을 개최했다. 이번 별밤축제는 ‘혜성특급’을 주제로 한 ▲천체 관측 부스 ▲혜성과 오르트 구름을 설명하는 판넬 부스 ▲만들기 부스 ▲플라네타리움 부스 ▲교수 및 학부생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한편 물리천문학과는 매년 지역 사회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리•천문우주 전공 인재 양성을 위한 별밤축제를 개최해 천체투영기 관람, 천체망원경을 통한 관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취재 / 김남규 홍보기자(khr688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