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투데이
대양글로벌칼리지, 여름방학 한국어 프로그램 ‘말하고 체험하는 서울 하루’ 개강
-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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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체험하는 서울 하루’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대양글로벌칼리지 산하 센터가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안 한국어를 더 즐겁고 실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말하고 체험하는 서울 하루’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를 교실 안에서만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생활 중심의 말하기 활동과 문화 체험을 연계해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여행 상황에 필요한 한국어 말하기를 연습하고 다양한 의사소통 표현을 익히며 서울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운 표현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수업은 7월 7일부터 7월 23일까지 교내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5만 원이며 외국인 학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체험 활동은 7월 마지막 주 평일 하루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들과 협의해 날짜를 정한다. 참가자들은 통인시장, 서촌, 수성동계곡 등을 방문해 서울의 다양한 장소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어를 실제 상황에서 활용해 볼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중식 지원된다.
또한 수료자에게는 세종대 총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세종대학교 재학생에게는 비교과 마일리지 50점이 지급된다.
대양글로벌칼리지 산하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한국어를 실제 상황 속에서 말하고 경험하며 익힐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어 학습과 문화 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구글폼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양글로벌칼리지 산하 센터(seckc@sejong.ac.kr, 02-3408-2994)로 문의하면 된다.
취재/ 이현석 홍보기자(hslee90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