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투데이
미래교육원 실용무용전공, ‘2026 광진구민과 함께하는 세종댄스캠프’ 개최
-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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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원 실용무용전공은 오는 7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3일간 ‘2026 광진구민과 함께하는 세종댄스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진문화재단과 세종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지원, 미래교육원 주관, 실용무용전공 진행으로 운영되는 지역 연계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광진구민을 비롯한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배틀·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 광진구민과 함께하는 세종댄스캠프’는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실용무용전공이 꾸준히 이어온 대표 행사인 ‘세종실용무용제’, 10대 댄서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SUPER TEENAGER’, 그리고 현장감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세종댄스캠프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첫째 날인 7월 3일(금) 오후 6시에는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세종실용무용제 FINAL ‘SEJONG PRACTICAL DANCE FESTIVAL’이 열린다. 세종실용무용제는 미래교육원 실용무용전공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해 온 대표 무대 행사로, 재학생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창작 역량과 무대 경험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팀이 참여해 메가 퍼포먼스를 펼치며, 실용무용전공 학생들의 에너지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실용무용제 FINAL의 심사위원으로는 HYE, WOOTAE, KALVIN이 참여한다. 특히 HYE는 댄스팀 ‘잠수부’의 리더로, 잠수부는 지난해 세종실용무용제 우승팀이자 ‘FEEDBACK World Final’ 행사 우승팀으로 주목받은 팀이다. 또한 M.net 프로그램 ‘스맨파’에 출연한 Mbicious 소속의 WOOTAE와 2026년 VIBE Dance Competition(Costa Mesa, California) 우승팀 ‘The Stories Crew’의 리더인 KALVIN 역시 국내 댄스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안무가로, 이번 무대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일 예정이다.
둘째 날인 7월 4일(토)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는 건대입구역 앞 청춘뜨락 야외무대에서 2026 1on1 Freestyle Battle ‘SUPER TEENAGER’가 진행된다. SUPER TEENAGER는 10대 댄서를 대상으로 한 프리스타일 배틀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댄서들이 자신의 기량을 펼치고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무대이다.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실용무용전공 입학 시 첫 학기 등록금 전액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MC는 KAICHO, DJ는 CHANGJO가 맡으며, 심사위원으로는 Bumble B, So Much, POPDIE가 함께한다.
마지막 날인 7월 5일(일) 오후 12시 30분부터 6시까지는 대양AI센터 지하 2층 다목적홀에서 세종댄스캠프 워크숍이 열린다. 워크숍은 솔로, 듀엣, 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SURIN, 2FAST & JINSUNG, Team Brattz가 참여한다. 실용무용 전공생뿐 아니라 춤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도 현장감 있는 수업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종환 실용무용전공 주임교수는 “이번 2026 광진구민과 함께하는 세종댄스캠프는 광진구민 누구나 실용무용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실용무용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영 미래교육원장은 “미래교육원과 광진문화재단 간의 MOU를 통해 성사된 행사로서 대학의 교육 역량과 문화예술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행사가 광진구민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가 되고,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하는 현장 경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대 홍보실(hongbo@sejon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