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투데이
세종대, ㈜엔투엠과 온센서 AI 최적화 기술 이전을 통한 사업화 추진
-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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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소윤재 연구교수, 김재호 교수, 송형규 부총장(이상 세종대), 김형진 대표이사, 서정범 상무(이상 ㈜엔투엠)
세종대 지능센서플랫폼연구단(단장 김재호)은 ㈜엔투엠(대표이사 김형진)과 함께 온센서 AI 최적화 핵심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2월 24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국내 센서 기업에 AI 기술 도입 지원 및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 것으로, 최근 이슈가 되는 온디바이스 AI를 위한 대학과 산업체 간 산학협력의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세종대 지능센서플랫폼연구단은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시장선도를 위한 한국주도형 K-Sensor 기술개발’ 사업을 기반으로 2022년 설립됐으며, 네트워크로 연결된 센서의 ‘연결-인식-판단’ 전 과정을 최적화하기 위한 지능센서 플랫폼 핵심기술 개발 및 표준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이전되는 기술은 연구단이 개발한 센서에 AI 기술을 도입할 때 자동 최적화를 지원하는 차세대 지능형 센서 플랫폼의 핵심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스마트 센서 산업 분야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높은 범용성과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 ㈜엔투엠은 이를 자사 플랫폼 및 센서 데이터 연동 기술을 적용해 센서 성능 고도화 서비스를 통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이전되는 기술의 실질적 확산과 산업 현장 적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세종대에 ‘온센서 AI 최적화 지원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온센서 AI 최적화 지원센터’는 K-센서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을 가속화하고, 센서 기업의 AI 적용을 통한 제품 개발 및 고도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국내 센서 산업의 혁신 생태계 구축을 견인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대는 지속적인 산학연 협력과 혁신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지능형 센서 분야에서 대표적인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은 국가 전략기술인 K-센서 분야의 기술 자립화 및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능센서플랫폼연구단 김재호 단장은 “이번 지능센서플랫폼 상용화를 통해 국내 센서 산업에 AI 도입을 가속화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스마트 AI 센서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엔투엠 김형진 대표는 "세종대의 우수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AI 기반 센서 최적화 컨설팅과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스마트 센서 사업을 확대할 것이다"며, "이번 기술 협력은 AI 관련 기술 고도화는 물론, 지능형 센서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대 홍보실(hongbo@sejon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