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투데이
[포토뉴스] 고요한 밤을 맞이한 겨울의 캠퍼스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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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전경

▲세종대 정문
▲대양AI센터에서 내려다본 학생회관

▲번쩍이는 광개토관의 전광판
▲풋살 골대 사이로 새어 나오는 밝은 빛
▲대양AI센터에서 내려다본 운동장 앞 삼거리

▲주차타워 앞 도로

▲세종관 통로에 설치된 자판기

▲물웅덩이에 어렴풋이 건물이 비친다
이번 포토뉴스에는 방학이 시작되고 고요한 밤을 맞이한 캠퍼스의 모습을 담았다.
방학이 시작된 캠퍼스에는 사람의 발길이 줄어든 만큼 고요가 깊게 스며든다. 강의와 약속으로 빽빽하던 시간표가 비워진 자리에는 느린 밤공기만이 머문다. 불이 드문드문 켜진 건물들과 한산한 도로는 캠퍼스가 잠시 숨을 고르는 순간처럼 보인다. 이 공백의 시간은 비어 있는 듯 보이지만, 다시 분주해질 하루를 준비하는 조용한 쉼에 가깝다. 캠퍼스가 숨을 고르듯, 학생들 또한 방학을 맞아 잠시 걸음을 늦추고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취재/ 권상혁 홍보기자(seankwe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