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투데이
자유전공학부, ‘S Value-Up Day’ 행사 성료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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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Value-Up Day’ 행사 사진
▲학생이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있다
▲학생들이 퀴즈에 참여하고 있다
자유전공학부는 지난 12월 22일 세종대학교 대양 AI 센터 12층 AI홀에서 ‘S Value-Up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이 2학기 동안 자유롭게 구상한 제품 및 서비스를 공유하고, 자유전공학부 학생으로서 1년간의 학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회사 △포스터 전시 및 감상 △Farewell행사 △시상 및 선정작 소개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포스터 전시 및 감상 시간에는 학생들이 2학기 동안 구상한 제품 및 서비스를 시제품과 목업 이미지로 제작해 포스터 형태로 전시했다. 각 조는 부스에 배치돼 기획 의도와 아이디어를 설명했으며, 자유전공학부 소속 학생들과 교수들이 자유롭게 관람했다.
교수는 △사용자 공감 및 문제 정의의 적절성(40%) △핵심 아이디어와 프로토타입 연결(40%) △사용자 피드백 반영 및 개선(20%)를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학생들은 1인당 3회 투표할 수 있었다.
이어진 Farewell 행사에서는 세종대학교와 관련한 질문으로 구성된 O/X 퀴즈가 진행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며 한 해를 즐겁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수 및 학생 평가 결과, 대상은 7분반 2조 팀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4분반 1조 ‘돼학생’ 팀과 4분반 5조 ‘MUSIC’ 팀에게 돌아갔다.
▲7분반 2조 팀의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7분반 2조 팀
대상을 수상한 7분반 2조 팀은 어린이집과 학교 인근에 도로가 많은 점과 전동 킥보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운전자와 보행자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고자 차량이 보행자에게 가까이 접근하면 소리와 진동으로 경고하는 스마트 키링을 제안했으며, 사용자 공감 및 문제 정의와 적절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7분반 2조 팀은 “주제 선정부터 쉽지 않았지만 조원들과 많은 논의와 고민을 거친 끝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임진철 지도 교수님의 조언과 도움도 큰 힘이 됐다. 조원이 모두 열심히 참여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김건 학장은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은 서로 다른 배경지식과 관심 분야를 지녀 스펙트럼이 매우 넓은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필기와 시험에 그치는 수업이 아니라, 스스로의 가치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랐는데 그 과정이 잘 드러난 것 같아 기쁘다. 내년에도 이러한 성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취재/ 이가은 홍보기자(lee9ado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