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투데이
중앙힙합동아리 ‘INTRO(인트로)’, 제27회 창립제 성료
-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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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힙합동아리 ‘INTRO(인트로)’ 단체 사진
중앙힙합동아리 ‘INTRO(인트로)’는 지난 11월 14일 학생회관 지하 1층 대공연장에서 진행한 제27회 창립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INTRO는 세종대학교를 알리기 위해 교내 무대뿐만 아니라 ‘군자축제’, ‘청춘대로’ 등 지역 행사에서도 꾸준히 댄스와 랩 무대를 선보여 온 중앙힙합동아리이다.
▲인트로 부원들이 랩을 하고 있다
▲인트로 부원들이 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창립제에서는 동아리 부원들이 직접 작업한 자작곡과 새로운 퍼포먼스 등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며 풍성한 공연을 완성했다.
창립제는 총 4부로 나뉘어 오후 6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In my life(자작곡), body(다영), One More Rollie(창모) 등 국내 댄스·힙합 장르의 곡과 부원 자작곡을 포함해 총 27곡을 선보였다. 무대 외에도 관객 참여 장기자랑과 게임 이벤트가 마련돼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조수아(역사학과·23) 학생은 “동아리 공연을 직접 찾아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준비한 무대에서 열정이 느껴졌다. 같은 학교 학우들이 이 무대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생각하니 더 멋져 보였다. 특히 랩 공연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중앙힙합동아리 ‘INTRO(인트로)’ 대표 윤도연(환경융합공학과·24) 학생은 “음악과 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부원들은 누구보다 무대를 소중히 여기는 예술가들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창립제는 단순히 공연을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음악으로 교류하는 문화의 장이다. 그런 마음으로 즐겨 주셨다면 감사하겠다. 앞으로도 인트로의 행보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창립제에서 선보인 무대는 INTRO 공식 유튜브(세종대학교 중앙힙합동아리 INTRO) 채널 및 인스타그램(@intro_sej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INTRO는 올해 전국 25개 이상 대학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대학 댄스 이벤트인 ‘THE UNION(더 유니온)’에 세종대학교 최초로 참가해 20명 규모의 메가 크루 무대를 선보이며 세종대학교의 스트릿 댄스 문화 발전의 가능성과 패기를 보여 줬다. 또한 대학힙합동아리연합(UHA)에 가입해 타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으며, 내년 1월에는 한국외대·경기대·명지대와 함께 연합 공연 ‘힙합 스퀘어’를 준비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취재/ 이가은 홍보기자(lee9ado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