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투데이
대양휴머니티칼리지, '2025-2 창의학기제 우수성과사례 발표대회' 시상식 진행
-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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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휴머니티칼리지 김건 학장과 금상 수상자들
대양휴머니티칼리지는 지난 11월 11일 오후 5시 군자관 504호에서 ‘2025-2 창의학기제 우수성과사례 발표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1개 팀이 참가해 지난 10월 28일 본선을 치렀으며, 치열한 경합 끝에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은 ‘DeepLabs’팀, 은상은 ‘고구’팀이 차지했으며, 동상은 ‘감자도리’팀, 장려상은 ‘자율주행붕붕’팀과 ‘DEDA’팀이 각각 수상했다.
김경환·김규빈·이태식(이상 전자정보통신공학과·20) 학생으로 구성된 ‘DeepLabs’팀은 스마트 홈 센서와 다중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결합한 차세대 디지털 통합 실버 케어 서비스 ‘CareCall’을 개발했다.
‘CareCall’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심화되고 있는 독거노인의 고독사 증가, 요양보호사의 업무 과중, 고령화로 인한 돌봄 공백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플랫폼이다. 팀은 스마트 센서 및 액추에이터 등 하드웨어와 플랫폼·앱 개발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그리고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실사용이 가능한 형태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 요양보호사의 업무 부담 경감, 고령화 사회의 돌봄 공백 완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김건 학장은 “올해 우수 사례 팀들의 완성도가 매우 높아 어느 팀을 시상할지 많은 논의를 거쳤다. 공모전·대회 성과나 실제 창업 등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4학년은 바쁘겠지만 후배들에게 창의학기제를 많이 알려 도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면 더 좋은 성과가 이어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환(전자정보통신공학과·20) 학생은 “함께 한 학기 동안 고생해 준 우리 팀원들에게 먼저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실제 창업까지 추진 중이며, 실버 케어 현장에서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창업 활동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금상 100만 원, 은상 7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의 상금이 각 팀에게 수여됐다.
취재/ 문준호 홍보기자(mjh3027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