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투데이
세종대,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와 협정식 진행
-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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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정식 참여자 단체 사진
세종대는 지난 9월 9일 오후 3시, 집현관 10층 소회의실에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와 협정식을 진행했다.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는 전 세계 기록유산의 관리 보장과 인식 제고를 위해 유네스코와 대한민국 정부 간 협정으로 2020년 설립되었다.
협정식에는 세종대 △엄종화 총장 △홍성경 부총장 △이충훈 대외협력처장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김세훈 교수 △이순기 창의소프트학부장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김민정 교수가 참석했다.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측에서는 △조윤명 사무총장 △박현석 교육개발실장 △노지영 교육개발실 선임전문관이 참석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두 기관은 세계기록유산의 보존과 활용 촉진, 차세대 교육 및 문화콘텐츠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하여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협정의 세부 사항으로는 △기록유산 보존·활용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시청각·디지털 기반 콘텐츠 공동 제작 △교육과정 연계형 실습·인턴십 운영 △아카이빙 및 디지털 전환 관련 워크숍·세미나 개최 △인적·학술 교류 및 공동 행사 운영 등이 있다.
향후 실무부서 지정과 단계별 세부 과제 협의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활용한 교육·연구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그 첫걸음으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교육개발실과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이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주제로 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하였다. 본 프로젝트는 서울RISE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세종대 크리에이티브콘텐츠ICC(기업협업센터)에서 제작을 맡는다.
세종대 엄종화 총장은 "앞으로 세종대, 그중에서도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간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조윤명 사무총장은 “앞으로 대학의 학문적 지원과 함께 세계 기록유산이 더욱 쉽게 접근되고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취재/ 조현서 홍보기자(florencecho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