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투데이
공과대학, 2025학년도 학술제 ‘세계의 엔진, 세종 엔지니어링’ 성료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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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학술제 현장
▲공과대학 학술제 현장
공과대학은 지난 11월 5일 대양AI센터 B205호에서 2025학년도 학술제 ‘세계의 엔진, 세종 엔지니어링: AI, 공학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를 진행했다.
올해 학술제는 ‘세종 공대의 세계 100위권 도약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열렸다. 오늘날 빠르게 발전하는 AI는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특히 공학 분야에서는 복잡한 문제 해결, 효율성 증대, 신기술 개발 등 폭넓은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학술제는 이러한 AI 기술을 공과대학 학생들의 창의성과 전공지식에 접목해, 미래 공학 발전을 선도할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술제에는 총 89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이 중 본선에 진출한 6개 팀이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공학적 관점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시상식에서는 총 3개 팀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상금은 각각 1등 100만 원, 2등 70만 원, 3등 50만 원이 수여됐다.
▲1등을 차지한 ‘SAI’팀
1등은 ‘SAI’팀(박수현·18, 정진영·21, 이동근·21, 이다혜·21, 장승원·21)이 차지했다. ‘SAI’팀은 ‘블랙아이스 예측 및 대응을 위한 AI기반 지능형 SAI-System’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동형 드론 플랫폼과 머신러닝 기반 예측 모델을 결합해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팀장을 맡은 정진영(기계공학전공·21) 학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니라, AI와 센서 기술을 융합해 ‘블랙아이스’라는 고질적 교통 문제를 실질적으로 예방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공 안전 분야에서 창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연구를 이어가,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취재/ 김병찬 홍보기자(byeongchan101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