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투데이
교양영어실, ‘2025-2 영어 말하기&발표 대회’ 본선 진행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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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The Pale Project’팀의 발표
▲ 2일차 ‘대강’팀의 발표
▲ 심사위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교양영어실은 지난 11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광개토관 109호에서 ‘2025-2 영어 말하기&발표 대회’ 본선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발표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의 발표 주제는 다음의 두 가지로 구성됐다. △The rapid advancement of technology, particularly artificial intelligence, has sparked global debate about its impact on society. Do you believe technological progress poses more opportunities than threats for humanity? △Looking ahead to 2045, what major transformations do you anticipate for South Korea? What strategic preparations should the nation prioritize to successfully navigate these changes?
참가자들은 구체적 근거와 사례를 바탕으로 각자의 관점을 설득력 있게 펼쳤으며, 미래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전망을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인공지능·사회 변화·국가 전략 등 복합적 주제를 깊이 분석하며, 단순한 말하기 능력을 넘어 글로벌 이슈에 대한 이해력을 보여주었다.
총 16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각 팀은 △논리적 구성 △발표 전달 △자료 활용도 △현장 대응력 등의 기준에 따라 심사받았다.
박가은(중국통상학과·21) 학생은 “준비 과정에서 주제를 깊이 고민하고 이를 영어로 얼마나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지 보완해 나가는 과정에서 큰 성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 다른 팀의 발표를 들으며 동일한 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하는 방식을 배우고, 발표 구성의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양영어주임 탁진영 교수는 “학생들이 영어로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언어 능력뿐 아니라 사고력·창의력·자신감이 크게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심사위원장 Young In Chang 교수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국제 사회에서 경쟁력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주어진 주제를 기반으로 영어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열정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취재/ 진수정 홍보기자(wlstnwjd83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