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투데이
언론 속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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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대학과 손잡고 ‘학생 취업․진로 성장 경로’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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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13일 5개 대학(상명대학교, 서일대학교, 세종대학교, 인덕대학교, 한성대학교)과 ‘서울 직업계고 취업·진로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장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공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졸업 후 안정적인 일자리 및 전공 연계 대학 교육과 이어지는 통합적 성장 경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청 교육감과 5개 대학 총장 및 서울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교장 등이 참석해 직업계고 학생 맞춤형 취업·진로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직업계고 재학생 및 졸업생 맞춤형 직무체험,진로탐색,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확대 △선취업 후학습 지원을 통한 졸업생의 진로 확장 △학생 진로·취업 관련 교육 자원과 정보의 상호 교환 △진로지도 연계 특수분야 교원 직무 연수 기획·운영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사업의 공동 기획·운영 등이다. ADVERTISEMENT 이를 통해 서울 직업계고 학생들은 대학의 우수 인프라와 지역사회 및 산업체 등과 연계해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운다. 또한 ‘선취업 후학습’제도를 더욱 확대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취업 후에도 일․학습을 병행하는 성장 경로를 넓혀 나간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서울 직업계고 학생들이 진로역량을 키우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매일일보(https://www.m-i.kr)
- 2026.07.13
- 매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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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HUSS 사업단, ‘AI 글쓰기’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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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S 위험사회 컨소시엄 세종대학교 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에 나섰다. 사업단은 지난달 5일 교내 이당관에서 소프트웨어카펜트리 사전특강 ‘AI 글쓰기’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특강은 한국R사용자회 이광춘 이사가 진행했다. 이광춘 이사는 소프트웨어카펜트리의 개념과 AI 글쓰기 사전교육의 목표를 설명하며, 이번 특강이 단순한 도구 사용법에 대한 교육이 아니라 재현 가능한 학습 습관을 익히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소프트웨어카펜트리는 연구·학습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활용되는 디지털 도구를 습관처럼 익히는 교육 방식으로, 이번 사전교육에서는 AI를 학습 동반자로 활용해 기록과 성찰의 방식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이광춘 이사는 AI에게 효과적으로 질문하는 방법과 마크다운 학습 일지를 활용한 기록 방식을 소개했다. 그는 학생들이 AI에게 질문할 때 맥락, 수준, 형식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함을 강조하며, 학습 과정에서는 ‘이해한 것’과 ‘모르는 것’을 분리해 정리하는 방법을 추천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세종대 행정학과 강유림 학생은 “평소 AI를 자주 활용하다 보니 효과적인 사용 방법에 대해 고민한 적이 많았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 학습과 글쓰기 과정에서 AI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출처 : 대학저널(https://dhnews.co.kr)
- 2026.07.13
- 대학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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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역할해야" "성공 비용" 쏟아내더니… 이젠 "정답 다 알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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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입을 전문가들과 기업인들이 우려 섞인 시선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부동산, 환율, 증시, 산업 등 각종 정책을 둘러싼 상식 밖의 발언들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 초대 청와대 정책실장인 김 실장은 금융위 부위원장과 기획재정부(현 재정경제부) 1차관을 거친 정통 관료 출신이다. 미 조지워싱턴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부처 근무 시절 ‘가장 학구적인 관료’란 말을 들었다. 이에 김 실장이 정치인 출신 청와대 참모들의 반(反)시장적 행보에 제동을 걸어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김 실장의 말과 행보가 시장에 혼돈을 가중시키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대종 세종대 교수는 “김 실장이 균형을 잡아야 할 관료 출신 정책실장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못 하고 있다”고 했다. ◇대출 틀어막기식 부동산 대책 김 실장이 주도했던 대출 틀어막기식 부동산 대책은 결국 집값과 전·월셋값 급등을 불러왔다. 작년 6·27 대책에선 서울 등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했다. 같은 해 10·15 대책을 내면서는 “지금은 주저할 때가 아니라 정부가 제 역할을 해야 할 때”라며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규제 지역을 확대했다. 하지만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작년 6월 13억8174만원이었던 서울 아파트 평균가는 지난달 15억8311만원으로 14.6%(2억137만원) 뛰었다. 같은 기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3.2%)의 4.6배다.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면서 전세난이 심화됐고 이에 월셋값도 뛰었다. 비난이 거세지자 10일 브리핑에서 김 실장은 “정부가 정답을 다 알고 있다고 여기지 않는다”며 물러섰다. 보유세·거래세를 두고도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성공의 비용’ 발언이 고환율 고착화 환율 정책을 둘러싼 발언도 뭇매를 맞고 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1500원을 넘나들자 김 실장은 5월 24일 페이스북에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은 한국 경제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반되는 성공의 비용”이라고 했다. 이 발언 이후 지난달 월평균 원화 환율 종가는 1530.9원으로 1500원 선을 훌쩍 넘어섰다. 고환율이 한국 경제 성공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치러야 하는 비용으로 생각한다는 정책실장 말이 나오자 시장 참가자들이 정부의 환율 방어 의지를 의심하게 됐다. 김덕호 성균관대 교수는 “일부 수출 기업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서민들에게는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는 주범인 고환율을 성공의 비용이라고 한 것은 자기 합리화”라고 했다. ◇몸통 흔드는 꼬리 만든 金실장 정작 고환율을 방어하겠다는 명목으로 김 실장이 금융위에 지시해 나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환율을 안정시키기는커녕 주식 시장의 자금 쏠림과 변동성 확대 논란으로 폐지 논의까지 나오고 있다. 주가 움직임에 2배 베팅할 수 있는 이 상품에 거래가 집중되고 이에 증시가 크게 출렁거리면서 꼬리(레버리지 상품)가 몸통(코스피)을 흔드는 ‘웩더독(wag the dog)’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김 실장은 1월 한 인터뷰에서 “미국 시장에선 개별 주식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등 다양한 상품이 거래되는데 한국은 불가능한 게 많다. 금융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했고 검토를 지시했다”고 했다. 서학개미(해외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이 해외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느라 달러가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내에 같은 판을 깔아주자는 취지였다. 하지만 부작용이 속출하자 김 실장은 10일 책임 소재는 거론하지 않은 채 정부와 한국은행 등이 제도 보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한발 물러섰다. ◇공약 논리 제공자도 놀란 호남 반도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800조원 투자 등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둘러싼 김 실장의 발언도 전문가들의 김 실장에 대한 실망감을 키운 대표적 사례 중 하나다. 김 실장은 한 유튜브에서 “깜짝 놀랄 숫자(투자 규모)가 나올 거다”라며 일찌감치 호남 반도체 공장에 대한 군불을 땠다. 하지만 용수 등 인프라 확보 문제와 함께, 이사회 중심의 기업 자율적인 투자 의사 결정 등 자본시장 선진화라는 시장 논리를 위배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논리를 제공했던 전문가들 사이에서조차 이런 말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상법 개정 등을 주장해온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9일 SK하이닉스가 이사회를 즉시 열어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독립이사들의 결의 여부를 결정하라고 요구했다. 자본을 어떻게 배치할지는 회사 이사회의 핵심 업무라는 것이다.
- 2026.07.1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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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유통전략연구소,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산학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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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유통전략연구소는 지난달 5일 교내 산업대학원 스타트업센터에서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통전략연구소의 인재 육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비전 정책 수립 및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유통전략연구소 최진호 소장, 박노현 부소장, 강대진 스타트업센터장이 참여했으며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측에서는 조성현 회장, 하명진 사무국장,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이성원 단장이 참여했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는 국내 온라인쇼핑 및 이커머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회원사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유통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전자상거래 관련 법·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과 이커머스 분야의 통계 및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온라인유통 및 이커머스 분야 공동 연구 ▲연구시설 공동 활용 ▲교육 및 장학 지원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이어진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각각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유통전략연구소의 발전과 산업대학원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최진호 유통전략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온라인쇼핑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세종대 산업대학원의 유통산업학과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문 분야와의 융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협약 기관들과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2026.07.13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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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AI 글쓰기 특강 개최...온라인쇼핑협회와 MOU 체결...맞춤형 AI 연구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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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는 AI 글쓰기 특강을 개최하고 온라인쇼핑협회와 MOU를 체결했으며 맞춤형 AI 에이전트 연구 과제에 선정됐다. HUSS 위험사회 컨소시엄 세종대학교 사업단은 지난 6월 5일 교내 이당관에서 소프트웨어카펜트리 사전특강 ‘AI 글쓰기’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카펜트리 워크숍의 사전교육으로 마련됐다. 특강은 한국R사용자회 이광춘 이사가 진행했다. 이광춘 이사는 소프트웨어카펜트리의 개념과 AI 글쓰기 사전교육의 목표를 설명하며, 이번 특강이 단순한 도구 사용법에 대한 교육이 아니라 재현 가능한 학습 습관을 익히는 과정이라고 전했다. 소프트웨어카펜트리는 연구·학습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활용되는 디지털 도구를 습관처럼 익히는 교육 방식으로, 이번 사전교육에서는 AI를 학습 동반자로 활용해 기록과 성찰의 방식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이광춘 이사는 AI에게 효과적으로 질문하는 방법과 마크다운 학습 일지를 활용한 기록 방식을 소개했다. 그는 학생들이 AI에게 질문할 때 맥락, 수준, 형식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함을 강조하며, 학습 과정에서는 ‘이해한 것’과 ‘모르는 것’을 분리해 정리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세종대학교 부설 유통전략연구소는 지난 6월 5일 교내 산업대학원 스타트업 센터에서 (사)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MOU 체결 및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대 부설 유통전략연구소의 인재 육성과 경쟁력 강화 및 미래 비전 정책 수립과 추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유통전략연구소 측에서 △최진호 소장 △박노현 부소장 △강대진 스타트업센터장이 참여했으며, (사)한국온라인쇼핑협회 측에서는 △조성현 회장 △하명진 사무국장,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이성원 단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온라인유통 및 이커머스 분야 공동 연구 ▲연구시설 공동 활용 ▲교육 및 장학 지원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진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사)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각각 1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기부금은 유통전략연구소의 발전과 산업대학원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세종대학교 김수연 인문IT융합연구원장이 연구총괄책임자로 참여하는 「지역의 문화 소외계층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개인맞춤형 AI 에이전트 기술 개발」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정공모 과제에 선정됐다고 지난 7월 10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28년 12월까지 총 33개월간 수행된다(정부지원금: 36억, 총과제비: 44.4억). 세종대 산학협력단이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고, (주)튜터러스랩스, (주)NC AI,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합뉴스TV, (주)K3I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과제는 다문화가정, 새터민, 노년층 등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팀은 사용자의 취향, 언어 수준, 인지 상태, 감정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에게 적합한 문화 콘텐츠를 제안하는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맞춤형 문화향유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발화 특성과 문화 이해 수준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합한 콘텐츠를 추천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다.
- 2026.07.13
- 여성소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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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미래교육원, ‘2026 광진구민과 함께하는 세종댄스캠프’ 구민들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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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실용무용전공은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한 ‘2026 광진구민과 함께하는 세종댄스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광진구민과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연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공연, 프리스타일 배틀, 전문 워크숍을 통해 실용무용의 현장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올해 세종댄스캠프는 ▲ 7월 3일: 세종실용무용제 FINAL: MEGA PERFORMANCE COMPETITION ▲ 7월 4일: 10대 댄서를 위한 1on1 프리스타일 배틀 SUPER TEENAGER 2026 ▲ 7월 5일: 전문 댄서들과 함께하는 SEJONG DANCE CAMP WORKSHOP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인 7월 3일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세종실용무용제는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실용무용전공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K-pop 안무 시안, 트리오 퍼포먼스, 듀엣 배틀, 메가퍼포먼스로 구성되어 있다. 당일 행사인 FINAL 무대는 총 상금 7,500,000원의 규모로 참가자들이 메가퍼포먼스를 선보인 뒤 종합 우승자가 가려졌다. 경연의 심사를 위해 ‘FEEDBACK WORLD FINAL 2025’의 우승팀 잠수부의 HYE, 미국 ‘VIBE 2026’ 우승팀 THE STORIES CREW의 KALVIN, 스트릿 맨 파이터 엠비셔스 크루의 WOOTAE가 초대되었다. 공연에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 관람객을 포함해 600여 명의 관람객, 300여 명의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행사에 참가해 격려하는 세종대학교 엄종화 총장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세종대학교 엄종화 총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전체 1위 시상자로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엄종화 세종대학교 총장은 “세종실용무용제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열정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소중한 자리”라며 “오늘의 무대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실용무용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슈퍼틴에이저 참가자들 야외 무대 경연 모습 둘째 날인 7월 4일에는 건대입구역 청춘뜨락 야외무대에서 SUPER TEENAGER 2026이 개최됐다. 2009년 처음 시작된 SUPER TEENAGER는 10대 댄서들이 자신의 개성과 기량을 펼쳐온 유서 있는 청소년 프리스타일 배틀로, 올해 행사에는 총 127명의 청소년 댄서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힙합, 왁킹, 락킹, 팝핑, 브레이킹, 하우스, 보깅 등 다양한 장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우승자에게는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실용무용전공’ 입학 전액 장학금이 수여된다. ▲ 워크숍 BRATTZ 수업 (사진제공=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실용무용전공) 마지막 날인 7월 5일에는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SEJONG DANCE CAMP WORKSHOP이 진행됐다. 워크숍에는 수강생 174명과 강사 7명을 포함해 총 181명이 참여했으며, SURIN, 2FAST & JINSUNG, BRATTZ가 강사로 함께했다. 각 클래스는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전문 댄서와 참가자가 직접 호흡하는 현장 중심의 배움과 교류의 시간이 마련됐다.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김나영 원장은 “세종댄스캠프는 대학의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실용무용을 매개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미래교육원은 변화하는 문화예술 환경에 발맞춰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최종환 주임교수는 “이번 세종댄스캠프는 학생들의 교육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주민 누구나 실용무용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실용무용전공의 가능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향유해 나갈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 2026.07.13
- 데일리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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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가 생존전략③] "내수로는 부족해"… 해외서 답 찾는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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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만으로는 더 이상 성장 여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확산되면서 식품기업들의 무게중심이 해외로 이동하고 있다. 한류를 계기로 높아진 K-푸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생산시설과 판매망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보까지 경쟁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예전처럼 제품을 수출하는 수준을 넘어 현지에서 직접 생산하고 판매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수출 넘어 현지 생산 국내 식품기업들이 해외에 공을 들이는 가장 큰 이유는 내수 시장의 성장 한계 때문이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소비 기반이 축소되는 데다 고물가와 소비 둔화까지 겹치면서 국내 시장만으로는 지속적인 외형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기업들의 전략도 달라졌다. 과거에는 국내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해외에 수출하는 방식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판매, 연구개발까지 현지에서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물류비를 줄이는 동시에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대표적으로 CJ제일제당은 ‘비비고’를 앞세워 북미 만두시장 1위를 유지하는 동시에 유럽과 오세아니아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에는 식품사업 해외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삼양식품 역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맞춰 밀양 제2공장을 본격 가동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 공장 설립도 추진한다. 해외 매출 비중이 이미 70%를 넘는 만큼 생산능력 확대가 곧 성장 전략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농심도 미국 제2공장을 기반으로 월마트와 코스트코 등 현지 유통망을 확대하는 한편 인도 즉시배송 플랫폼 ‘블링킷’과 협력해 현지 맞춤형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부산 녹산 수출전용공장과 해외 법인 확대를 통해 2030년 해외 매출 비중을 6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뚜기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Winter Fancy Fair에 참가해 자사 제품 ‘치즈라면’(cheesy ramen)을 알렸다. 사진=오뚜기 ◆시장마다 전략 차별화 글로벌 시장 공략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국가마다 식문화와 소비 성향이 다른 만큼 동일한 제품을 판매하기보다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이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다. 오뚜기는 일본법인을 설립해 라면뿐 아니라 소스와 참기름 등 제품군을 확대하고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 개발 기능까지 강화할 계획이다. 빙그레 역시 호주법인을 통해 현지 영업과 마케팅을 직접 수행하며 오세아니아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오리온은 중국과 베트남에서 구축한 생산 기반을 유지하는 동시에 인도 공장 투자를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대상은 미국 김치 공장과 폴란드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하고 있으며 BBQ를 비롯한 외식 프랜차이즈들도 해외 출점을 늘리며 K-푸드 영토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국내 유통업계 역시 변화에 맞춰 움직이고 있다. 편의점과 대형마트, 헬스앤뷰티(H&B) 매장들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K푸드 전용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라면과 즉석식품, 전통 간식 등을 전면에 배치하며 관광객 소비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기준이 해외 매출 규모보다 현지 시장 안착 여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생산시설과 판매법인, 유통망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현지 소비자에게 맞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느냐가 장기적인 성장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내수 시장의 성장 여력이 갈수록 줄어드는 상황에서 해외 시장 확대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 됐다”며 “이제는 단순 수출보다 현지 생산과 유통망, 제품 현지화 역량을 얼마나 갖추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6.07.13
- 더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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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칼럼] 주택공급, 다양한 유형의 ‘하우징 믹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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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치솟는데 묘책이 마땅히 보이지 않는다. 국회도 답답했는지 연일 관련 토론회를 열고 있다. 지난 2일 국회에서 열린 ‘공급절벽과 임대차시장 안정을 위한 긴급 정책토론회’는 그런 의미에서 주목할만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지냈던 변창흠 세종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이날 고층의 고가의 아파트와 저층의 저가 비아파트 사이 ‘부담 가능한 중층 주거지’를 공급하자고 제안했다. 공급대책이 제대로 먹히려면 공급의 양뿐 아니라 질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얘기였다. 변 교수는 “공급의 90% 이상이 아파트다. 다세대, 다가구, 연립 등 저렴한 주택 유형은 공급 자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3억~5억원으로 살 수 있는 저렴한 주택이 아예 공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닥치고 공급’이라지만 평당 2억원짜리를 공급해서 집값을 안정시킬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변 교수의 주장에는 동의할 지점이 많다. 변 교수가 대안으로 공급을 제안한 주택은 ‘8~12층, 용적률 최대 400%인 중간형 주택’이었다. 국내 주택시장은 고가의 고층 아파트와 저가의 저층 빌라로 사실상 양분돼 있다. 고가 아파트는 가격이 널뛰는데 저가 빌라는 팔기도 어렵고 가격변동도 거의 없다. 주택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왕 집을 산다면 무리해서라도 고가 아파트를 찾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중간형 주택을 보급해 이른바 하우징 믹스(housing Mix)를 해보자는 게 변 교수의 주장이다. “우리나라 아파트는 간판만 떼어놓고 보면 차이가 하나도 없다”(유현준 홍익대 교수)는 말처럼 한국의 아파트는 정말 똑같다. 공산품이 된 아파트는 거주지보다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커진다. 미국과 독일 등 서구사회는 다르다.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듀플렉스 등 주택의 형태가 다양하고 아파트도 건물외관과 내부디자인이 제각각인 경우가 많다. 주택마다 개성이 뚜렷하다 보니 주택 간 가치 비교가 쉽지 않다. 주택 소비자의 니즈는 다양하다. 1인 가구냐, 가족 있느냐, 앞마당과 뒷마당이 있느냐, 이동이 쉬운 저층 계단 없는 구조냐, 테라스가 있는 2층짜리 구조냐, 한옥양식이냐 서구양식이냐 등 추구하는 스타일과 편의성이 다르다. 소비자 니즈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하나의 스타일의 주택을 공급하다 보면 특정 주택에 수요가 쏠리는 병목현상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 원장도 “주택 생태계에 아파트라는 황소개구리만 있다”고 지적했다. 중간형 주택공급을 통한 하우징믹스는 고층 아파트보다 양적으로는 단위면적당 공급량 증가가 제한적일 수 있다. 그러나 도심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다양한 형태의 거주자들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하우징 믹스는 수요와 공급의 매칭률을 높일 수 있다. 공급량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주택유형의 다양성을 높이는 쪽으로도 정부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박병률 경향신문 기자 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https://www.koscaj.com)
- 2026.07.13
- 대한전문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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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쓰오일, 같은 공정인데 '완공'·'준공'…샤힌 용어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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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S-Oil)이 초대형 석유화학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와 관련해 공시하는 과정에서 동일 공정에 서로 다른 용어를 혼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문 약어인 MC(Mechanical Completion)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기계적 완공'과 '기계적 준공'을 함께 사용한 것이다. 다만 완공과 준공은 통상적으로 의미가 상이하게 여겨져 일부 투자자의 혼선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용어를 일관되게 통일하고 명확한 설명을 덧붙이는 게 바람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쓰오일(S-Oil)은 지난달 샤힌 프로젝트의 투자 종료일을 기존 6월 30일에서 12월 31일로 정정 공시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총 9조 2580억원을 투입해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대규모 석유화학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에쓰오일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에틸렌 180만 톤, 프로필렌 75만 톤, 폴리머 120만 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해당 정정 공시는 당초 '기계적 준공' 시점을 투자 종료일로 기재했던 것을 '시운전 완료' 시점으로 변경한 데 따른 조치다. 에쓰오일은 현재 EPC(설계·조달·시공) 업체로부터 기계적 준공 달성을 통보받고 관련 자료를 제출받은 상태다. 계약상 요구조건을 충족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현장 실사와 설비 성능 검증, 제출 자료 검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정정이 프로젝트 자체의 일정 변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내년 초 상업가동 목표에도 변동이 없다고도 강조했다. 다만 에쓰오일이 동일한 개념을 두고 용어를 혼용하면서 투자자들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에쓰오일은 2024년과 2025년 사업보고서, 그리고 올해 1분기 컨퍼런스콜 등에서 지속적으로 '기계적 완공'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왔다. 반면 이번 최근 공시에서는 동일한 목표를 '기계적 준공'으로 표기했다. 이처럼 단어가 혼용되는 것은 통상 영문 약자인 MC(Mechanical Completion)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이 때문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도 "플랜트 업계에서는 기계적 완공과 기계적 준공이라는 표현이 동일한 의미로 일반적으로 통용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SK에코플랜트나 현대엔지니어링 등 일부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에서도 '기계적 준공'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일반 대중이나 투자자 입장에서는 오인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통상 '준공'이라는 단어가 건축·토목 분야에서 준공검사나 준공인가 등 행정적 승인을 뜻하는 의미로 먼저 인식되기 때문이다. 건설업계 한 전문가는 완공과 준공의 차이를 건축 인허가 절차에 빗대 설명했다. 예컨대 아파트를 모두 지었다고 해서 곧바로 입주가 가능한 것은 아니며, 행정관청이 제대로 시공됐는지 검사한 뒤에야 준공 허가증을 내준다는 것이다. 완공과 준공 사이에는 건물을 사용할 수 있는지 승인하는 사용검사 절차가 있고, 준공을 받기 위해 주차장이나 조경 등 미비 사항을 보완하는 조건을 충족하면 법적 절차를 거친 최종 준공 허가가 나온다고 덧붙였다. 에쓰오일 역시 샤힌 프로젝트 시운전과 가동 전 단계 등 일부 구간에서 인허가 절차가 남아 있는 상태다. 울산시 샤힌 프로젝트 투자사업 현장지원 담당자는 "기계적 준공이 됐다고 해서 모든 인허가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시운전이나 가동 전 구간에도 인허가가 남아 있다"며 "시설물이나 각종 배관 등이 실제 가동되려면 PSM 가동 전 검사와 시운전 검사 등을 완료해야 중요 핵심 시설을 가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기계적 준공과 관련한 기준은 S-OIL과 EPC사 간 계약 관계에 명시돼 있을 것"이라며 "핵심 기계적 준공 기준이 완료되면 기계적 준공으로 보는 것으로, 주요 핵심 시설에 대한 기준이 충족되면 기계적 준공으로 판단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일부 언론에서도 '기계적 준공'을 설비 설치를 마치고 시운전에 들어갈 수 있는 상태로 설명하는 등 후속 인허가 절차가 남아 있다는 점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사례를 찾아볼 수 있었다. 이처럼 동일한 개념을 두고 용어와 설명 방식에 차이가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서는 용어를 일관되게 사용하거나 각 단계의 의미를 충분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로 인해 플랜트 업계 일각에서는 '기계적 준공'보다 '기계적 완공'이라는 표현을 선호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플랜트 공사를 수행하는 한 건설사 관계자는 "MC(Mechanical Completion)는 시운전 등 후속 단계가 남아 있는 상태라 준공과는 조금 다른 개념이다. 그래서 저희는 완공이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하고, 일반적으로 플랜트 업계에서도 준공이라는 말은 잘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의미상 통용될지라도 사업보고서와 같은 정기 공시 서류 등에는 용어를 하나로 통일해 기재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용어 체계가 일관되지 못해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에게 불필요한 혼선을 줄 수 있다. 또, 동일한 개념을 두고 여러 표현이 섞여 있으면 문서의 검토가 정밀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 전반적인 공시 신뢰도에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2026.07.13
- 빅데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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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김수연 교수팀,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 R&D 선정…문화 소외계층 위한 개인맞춤형 AI 에이전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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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는 영어데이터융합전공 김수연 교수(인문IT융합연구원장)가 연구총괄책임자로 참여하는 '지역의 문화 소외계층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개인맞춤형 AI 에이전트 기술 개발' 과제가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정공모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8년 12월까지 33개월 동안 수행된다. 총사업비는 44억4천만 원이며, 이 가운데 정부지원금은 36억 원 규모다.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았으며, 튜터러스랩스, NC AI,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합뉴스TV, K3I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연구는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 고령층 등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팀은 이용자의 취향과 언어 수준, 인지 상태, 감정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문화 콘텐츠를 추천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개발되는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발화 특성과 문화 이해 수준을 진단한 뒤 적합한 문화 콘텐츠를 추천하고, 대화형 인터랙션을 통해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몰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추천 서비스를 넘어 개인의 상황과 특성에 맞춘 문화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의 만족도와 문화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NC AI의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다양한 한국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한국형 문화 콘텐츠를 개발한다. 또한 체험형, 감상형, 정보 탐색형 등 세 가지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모듈형 문화 체험 부스 2식을 제작해 경상권과 전라권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해 서비스의 활용 범위와 접근성을 확대한다. 특히 이번 연구는 기존의 연령이나 직업 등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심의 페르소나를 넘어, 언어 능력과 문화 취향, 실시간 감정 변화, 인지 상태 등을 함께 반영하는 새로운 사용자 이해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를 획일적으로 분류하지 않고 개인별 특성에 맞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문화 경험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김수연 교수는 그동안 외국인과 고령층을 위한 인공지능 학습용 음성데이터 구축, 이주배경 인구를 위한 멀티모달 챗봇 개발 등 사회적 소외계층이 AI 기술 발전 과정에서 다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번 과제를 통해 포용적 인공지능 기술을 문화 분야에 접목해 누구나 쉽게 문화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s://www.lecturernews.com)
- 2026.07.12
- 한국강사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