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투데이
대학혁신지원사업단,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발표대회’ 성료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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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발표대회’ 기념사진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12월 15일 대양AI센터 12층 대양AI홀에서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대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과 전공설계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해 마련됐으며, ‘학생을 향한 대학교육과 대학교원의 역량 재정립’을 주제로, 대학 구성원과 타 대학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학교육 혁신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엄종화 총장을 비롯해 교무위원, 교내 교수진, 타 대학 내빈 등이 참석했으며, 엄종화 총장의 개회 및 환영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이 이어졌다.
이어진 기조강연에서는 성균관대학교 배상훈 교무처장이 연사로 나서 ‘격변의 한국사회와 대학의 책무: 대체 불가능한 대학 만들기’를 주제로 50분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이후에는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대학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교육 혁신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후 약 90분간의 성과발표 세션에서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성과와 운영 사례가 공유됐다.
발표는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학생모니터링위원회 성과 및 향후 활동 계획(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예린 학생) ▲교수–학생 자치모임 ‘TO닥’ 운영 성과(윤진희·이지은 수학통계학과 교수) ▲전공설계지원센터 운영 성과(임유승 전공설계지원센터장) ▲자유전공학부 운영 성과(이수정 자유전공학부장) ▲Academic Advisor 활동 우수 사례 인문사회계열(연지환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이공계열(이강원 컴퓨터공학과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사회를 맡은 김희연 교육혁신처장은 “이번 성과발표대회는 단순한 사업 성과 공유를 넘어, 학생을 중심에 둔 대학교육의 의미와 교수자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대학은 세계대학평가와 대학혁신지원사업 3년 연속 S등급 획득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그 근간에는 언제나 학생의 성공이 있다. 이제는 ‘학생을 위한 교육’을 넘어 ‘학생을 향한 대학교육’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