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투데이
세종대–㈜미드키스, XR 콘텐츠 제작 협력 위한 산학협정 체결 -산학협력 기반 인재 양성 강화-
-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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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종화(왼쪽에서 네 번째) 총장과 김영국(오른쪽에서 네 번째) ㈜미드키스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대는 지난 12월 17일 집현관에서 XR 콘텐츠 전문기업 ㈜미드키스와 XR·AI 기반 콘텐츠 제작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몰입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XR·AI 기술을 접목한 교육·연구·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드키스는 2004년 설립된 멀티미디어 전문 기업으로, 영상 제작을 기반으로 Total Multimedia Solution 역량을 갖추며 성장해 왔다. 국내 주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멀티미디어 기반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협약식에는 세종대 엄종화 총장을 비롯해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김세훈 교수, 이순기 학과장, 왕덕원 교수와 ㈜미드키스 김영국 대표이사, 왕준호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대 모션캡처 스튜디오 등 XR 관련 시설·장비 공유 △XR 콘텐츠 제작 기술 및 운영 노하우 교육 △모션캡처와 XR 기술을 결합한 공동 연구 및 콘텐츠 개발 △세미나·특강·워크숍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세종대는 보유 중인 모션캡처 스튜디오와 촬영 장비 등 물적 인프라를 제공하고, 미드키스는 XR 콘텐츠 제작 기술 교육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연구진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엄종화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인프라와 기업의 현장 기술력이 결합된 산학협력 사례”라며 “XR·AI 분야에서 학생들이 산업 현장과 직접 연결되는 교육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국 ㈜미드키스 대표이사는 “세종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협력해 XR 콘텐츠 제작 역량을 고도화하고,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대는 앞으로도 AI·XR 등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산학협력을 확대하며 현장 중심 교육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이어갈 계획이다.
세종대 홍보실(hongbo@sejon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