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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 김은화 학생, KG모빌리티 산학 성과 영구 전시
-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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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화 학생과 KG모빌리티 산학 협력 연구 성과물
자인이노베이션전공 김은화 학생(석사과정·25)이 2024년부터 학석사 연계과정을 통해 진행한 KG모빌리티 산학프로젝트의 최종 성과물이 올해 5월부터 서대문 KG본사에 영구 전시된다.
영구 전시되는 작품은 2024년 ‘Terra-cross’와 2025년 ‘Terra-X’이다. 김은화 학생은 ‘Terra-cross’ 프로젝트로 세종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고, 이어 ‘Terra-X’ 프로젝트로 Autodesk Fusion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들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디자인코리아 전시와 서울시 주관 DDP 디자인페어에도 출품돼 세종대의 뛰어난 산학 연구 성과를 알린 바 있다.
‘Terra-cross’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이동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해, 물리적 한계를 넘은 공간 접근과 네트워크 연동으로 사용자 경험을 넓힌 미니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Terra-X’에서는 자율주행 환경에서 차량을 제2의 생활 공간으로 재정의하며, 사람과 환경, 반려동물 간의 공생을 바탕으로 머무름과 이동이 결합 된 다목적 차량의 비전을 담아냈다.
지도교수인 김진성 교수는 “김은화 학생은 4학년 산학 연구 수행 전까지 모빌리티 관련 프로젝트 경험이 없었음에도 높은 학습 열의와 성실한 자세로 기업 임직원들도 놀랄 만한 완성도 높은 결과를 도출했다”며, “KG모빌리티 디자인센터 이강 전무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2년이란 긴 기간 동안 흔들림 없이 연구를 지속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은화 학생은 “학부 시절부터 석사과정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KG모빌리티 사옥에 전시하고 현직 전문가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많은 분의 도움 덕분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이며, 앞으로의 디자인 작업에 큰 원동력을 얻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취재/ 서동희 홍보기자(doghee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