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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디자인 융합전공 김서진 학생, ‘제7회 한국노총 난생처음 노동문화제’ 노동존중상(2등) 수상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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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디자인 융합전공의 김서진 학생이 ‘제7회 한국노총 난생처음 노동문화제’에서 작품 '노동이 핀 자리'로 노동존중상(2등)을 수상했다.
'난생처음 노동문화제’는 한국노총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노동문화 축제로, 대중이 ‘노동’이라는 주제를 보다 친숙하게 마주하고, 변화의 시대 속에서 노동의 의미를 다시 바라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다.
김서진 학생의 수상작 '노동이 핀 자리'는 AI를 활용한 스톱모션 스타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으며, 꿀을 모으는 꿀벌과 꽃을 피우기 위해 거름을 옮기는 개똥벌레 노동자들이 함께 ‘꿀차’를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어떤 노동이든 모두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따뜻하고 귀엽게 담아냈다. 특히 노동을 인간이 아닌 작은 생명체의 세계로 은유적으로 풀어낸 연출과, 스톱모션 특유의 감성을 AI 기술로 구현한 영상 표현이 좋은 작품이다.
영상디자인 융합전공의 이혜원 교수는 “학생이 노동이라는 쉽지 않은 주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기술과 감성의 조화를 잘 보여준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와 창의적 표현이 결합된 콘텐츠 제작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대 홍보실(hongbo@sejon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