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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대학원 전시컨벤션산업전공, 전시산업 디지털 해커톤에서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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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산업 디지털 융합 해커톤’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광대학원 전시컨벤션산업전공 대학원생팀이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포항시 주최로 열린 ‘전시산업 디지털 융합 해커톤’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해커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전시산업 혁신 아이디어’를 주제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전국의 마이스 및 디지털 전공 대학(원)생 53명이 참가해 총 12개 팀이 치열한 아이디어 경쟁을 펼쳤다.
대회 심사는 각 팀의 문제 정의, 디지털 아이디어의 창의성 및 실현 가능성, 전시산업에서의 적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이 선정됐으며, 포항시는 이번 해커톤에서 도출된 우수 아이디어들을 2027년 완공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에 실제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관광대학원 전시컨벤션산업전공 대학원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유니버설 디자인 기반의 스마트 전시 솔루션’, ‘AI 기반 전시 맞춤형 큐레이션 시스템’ 등을 제안하며, 기획력과 디지털 융합 아이디어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대 관광대학원 전시컨벤션산업전공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시컨벤션산업 디지털 전환(DX) 시대의 혁신을 주도하는 대표 주자로서 주목받고 있으며, 전시산업의 미래를 이끌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유신, 이다연 대학원생은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기술팀과 협력해 현실적 전시 솔루션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며, “디지털 기반의 관람 경험을 더욱 포용적이고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체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우수상을 수상한 김신, 배재현 대학원생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팀원들과 집중적으로 협업하며,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전시산업에 접목시키는 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전시컨벤션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관광대학원의 교육이 실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한 기회였다”고 전했다.
조미혜 교수는 “세종대 관광대학원 전시컨벤션산업전공은 전시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해커톤은 학생들이 학문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낸 뜻깊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포항시 및 POEX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전시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대 홍보실(hongbo@sejon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