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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Thin Lae Phyu 학생, ‘제2회 국제 관용의 날 숏폼 공모전’ 대상 수상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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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 Lae Phyu(왼쪽에서 첫 번째) 학생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Thin Lae Phyu(띤 레퓨) 학생이 국제 관용의 날을 기념해 열린 숏폼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특별시와 동부외국인주민센터가 개최한 ‘제2회 국제 관용의 날 기념행사’는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이주민과 내국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용의 태도와 실천’을 주제로 한 청년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대상은 미얀마 출신 Thin Lae Phyu 학생과 박규희, 김윤지 씨가 공동 수상했다. 이들은 “미얀마에서는 팔짱을 끼는 행동이 상대에 대한 존중의 표현이지만, 한국에서는 오해를 살 수 있다”는 문화적 차이를 유쾌하게 풀어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Thin Lae Phyu 학생은 일상에서 경험한 문화적 차이를 바탕으로 작품을 구성하며, 다문화 사회에서 요구되는 상호 이해와 소통의 중요성을 영상에 담아냈다.
이번 수상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가 추구하는 다문화 이해와 글로벌 소통 역량 중심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전공 교육과 비교과 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 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Thin Lae Phyu 학생은 “작품을 준비하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관용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게 됐고, 짧은 영상 안에 공감과 존중의 메시지를 담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관용의 가치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꾸준히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대 홍보실(hongbo@sejon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