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피플
음악과 윤경희·이기정 교수, 중국 명문 산동대·북경어언대 초청 마스터클래스 및 학술발표 잇달아 성료
- 2026.05.19
- 250

음악과의 윤경희 교수(바이올린)와 이기정 교수(피아노)가 중국 명문 대학들의 연이은 초청을 받아 마스터클래스 및 학술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세종대 음악과 교수진의 탁월한 교육·예술 역량을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
두 교수는 지난 3월 16일, QS 세계대학랭킹 중국 내 15위에 빛나는 세계적 명문 산동대학교의 초청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산동대 방문에서 두 교수는 깊이 있는 예술성과 독보적인 지도법으로 현지 전공자들을 매료시켰으며, 세종대 음악과 교수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중국 대학과의 학술·예술적 유대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러한 성공적 교류의 흐름은 지난 5월 13일 중국 북경어언대학(BLCU) 예술학부 공식 초청 행사로 이어졌다.
당일 오전 10시 逸夫(일부)보고정에서 진행된 특강에서 윤경희 교수는 ‘클래식 음악 융합 산업의 진화와 발전’을 주제로 강연대에 올랐다. 윤 교수는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클래식 음악이 타 산업과 융합하여 나아갈 수 있는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한·중 양국이 문화 예술 산업 측면에서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안하여 현지 학계와 교수진으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오후 2시 教四楼(교사루) 예술전청에서 열린 피아노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이기정 교수가 지도자로 나섰다. 이 교수는 세계 무대와 강단에서 쌓아온 탁월한 노련미와 풍부한 경험, 그리고 참가 학생들의 음악적 특성을 단숨에 파악해내는 날카로운 순발력으로 현지 피아노 전공 학생들을 열정적으로 지도했다. 단시간에 학생들의 음악적 깊이를 끌어올린 이 교수의 명품 강의에 현장에서는 청중들의 기립박수와 함께 현지 예술학부 관계자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올해 상반기 동안 중국의 주요 명문 대학들을 사로잡은 두 교수의 행보는 '글로벌 세종'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고, 본교 음악과의 국제적 교육 경쟁력을 확고히 한 뜻깊은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음악과 학과장 이기정 교수는 "산동대학교와 북경어언대학에서의 성공적인 마스터클래스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명문 대학들과의 학술 및 예술 교류를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대 홍보실(hongbo@sejon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