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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토케미칼 기반 디지털육종연구실’과 ‘인산이용효율 연관 핵심 유전자 발굴 및 활용’ 연구팀, 세종대-Southern Cross 대학 글로벌 심포지움 개최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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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Southern Cross 대학(호주) 글로벌 심포지움 주요 참석자(앞줄 왼쪽부터, 인하대 윤진미 교수, 부산대 조래현 교수, 세종대 박현승, 김경도, 김현욱, 진중현 교수, 뒷줄 왼쪽부터 세 번째 글로벌 파트너 Tobias Kretzchmar 교수, 가장 오른쪽 연구부총장 Renaud Joannes-Boyau 교수)

▲호주 Southern Cross 대학의 연구진과 물비료 저감 유색미 다양성 연구 실험 포장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세종대 진중현 교수, 여섯 번째 김현욱 교수, 일곱 번째 김경도 교수, 아홉 번째 박현승 교수, 네 번째는 Southern Cross 대학의 Tobias Kretzchmar 교수)
세종대 소속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기초연구실 ‘파이토케미칼 기반 디지털육종연구실’과 글로벌 중견연구 과제 ‘인산이용효율 연관 핵심 유전자 발굴 및 활용’ 연구팀(연구책임자: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진중현 교수 / 참여연구원: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김경도, 박현승 교수, 바이오산업자원공학과 김현욱 교수)은 2026년 1월 19~21일 호주 Southern Cross University(SCU)에서 Tobias Kretzchmar 교수 연구팀과 공동 심포지움을 열고, 글로벌 인산비료 부족에 대응하는 식량작물 연구와 천연물 기반 생명과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심포지움 첫날에는 SCU 연구부총장 Renaud Joannes-Boyau 교수를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대 연구진이 디지털육종 비전과 최근 성과, 벼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밀크씨슬, 차나무, 커피, 마카다미아, 유색미(탄소저감형 벼 포함) 등 주요 작물의 재배·실증 현장을 방문해, 유전자원·신규 형질 발굴을 위한 “현장 친화형 첨단 연구” 협력 모델을 구체화했다. 마지막 날에는 논의 결과를 종합해 ‘한-호주 식물생명과학 양자협력 로드맵’과 후속 공동연구 기획 방향을 정리했다.
또한 진중현 교수와 부산대학교 조래현, 인하대학교 윤진미 교수는 1월 26일까지 SCU 학생·연구원들과 개별 심층 토론 및 공동지도를 이어가며, 실질적 공동연구 과제 발굴과 인재교류의 기반을 다졌다. 세종대·부산대·인하대 연구진의 방문 소식은 SCU 교내 미디어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개됐다.
진 교수는 “식물 유래 자원과 식량 부족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가 커지는 가운데, 인산 이용효율을 높이는 작물 개발과 식의약 소재 핵심인 식물 유래 천연물 연구의 국제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대 홍보실(hongbo@sejon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