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피플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Mugahed A. Al-antari 교수팀, 2025 전문가 초청 세미나 ‘MRI 요추 협착증 예측을 위한 설명가능한 하이브리드 AI 워크플로우’ 진행
- 2025.08.01
- 1511
▲AISLab 연구 현황을 발표하고 있는 Mugahed A. Al-antari 교수

▲세미나 참석자 단체 사진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Mugahed A. Al-antari 교수팀이 지난 7월 10일 대양AI센터 735호에서 2025 전문가 초청 세미나 ‘MRI 요추 협착증 예측을 위한 설명가능한 하이브리드 AI 워크플로우’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Mugahed A. Al-antari 교수가 지도하는 AISSLab 팀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Jamil Hussain 교수, AISSLab 팀 연구원, 학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사 △AISSLab 연구 현황 발표 △특별 강연 △Q&A 및 자유 토론 △기념품 전달 △오찬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별 강연 연사로는 대한신경외과학회 기초과학연구회 회장이자, 국제 학술지 Neurospine(WoS, SCIE, Q1)의 편집장을 역임하고 있는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한인보 교수가 초청됐다.
한인보 교수는 “Medical perspective on Lumbar spinal diseases & AI collaboration”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한 교수는 최근 의료계도 척추 질환 진단에 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디스크 질환 진단 시 수많은 척추 디스크 중 실제 통증을 유발하는 지점을 정확히 찾는 것이 어려운 만큼, 이를 AI로 보조하고자 하는 시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과 통증 요소를 자연어처리(NLP) 기술로 정량화해 진단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으며, AI는 수술 전 계획 수립과 수술 정확도 향상뿐 아니라 수술 후 미세한 회복 경과 파악에도 유용하게 사용되는 등 향후 척추 질환 진단의 모든 단계에서 AI의 역할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인보 교수는 자유 토론 시간을 통해 “AISSLab이 연구하고 있는 요추 협착증은 척추 의료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이슈다. AISSLab이 해당 분야뿐 아니라 척추 질환 전 분야에 AI를 접목하기 위한 노력을 해주길 바라며, 향후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Mugahed Al-antari 교수는 “세종대 AI센터의 인공지능 전문가들과 의료 기관의 의료진 간의 실질적인 협업은 의료 AI 발전의 핵심 요소이다. 이러한 협업은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데이터 품질을 향상시키며, 임상과 기술 간 간극을 좁히는데 기여한다. 우리는 복잡한 질환에 대응하기 위해 설명 가능한 VLLM 솔루션을 개발하며, 의료 혁신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취재/ 최수연 홍보기자(soo671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