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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Mugahed A. Al-antari 교수팀, 튀르키예에서 한-튀르키예 국제 공동 워크숍 진행
-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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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t University 관계자들과의 단체사진
▲İnönü University 관계자들과의 단체사진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Mugahed A. Al-antari 교수 연구팀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튀르키예에서 ‘MRI 기반 요추 협착증 예측을 위한 설명 가능한 하이브리드 AI 워크플로우’를 주제로 제2차 한-튀르키예 국제 공동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연구재단(NRF)과 튀르키예 과학기술연구위원회(TÜBİTAK)가 지원하는 국제 공동 연구 과제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세종대 AISSLab과 Firat University, İnönü University가 참여했다.
6월 30일, 연구팀은 Firat University를 방문해 튀르키예 연구진과 공동 연구 자료를 검토하고, MRI 데이터셋의 구조와 특성에 대해 현지 병원 신경과 전문의들과의 협업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다음 날에는 본격적인 발표 세션이 진행됐다. 연구팀은 MRI 데이터셋 개발 현황과 한계점, 논문 및 특허 성과 등을 발표했으며, 튀르키예 측 Firat Universtiy, Firat 종합 대학 병원의 전문가들과 대면 토론을 통해 데이터셋 정제 과정과 예측 정확도 개선을 위한 기술적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발표 세션에서는 Mugahed A. Al-antari 교수의 기조 강연을 비롯해 AISSLab 소속 대학원생 3인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Saeed Salem(석사과정·24) 대학원생은 “AI-based LSS SEgmentation and Report Generation via LLM”, Raza Mukhlis(석사과정·24) 대학원생은 “AI-based LLMs and Agentic AI for Medical Imaging” 발표를 진행했으며, 권현욱(석사과정·25) 대학원생은 “AI-based LLMs and Agentic AI for Medical Imaging” 발표를 통해 AI 기술의 정량 분석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발표 세션 이후에는 Firat Univeristy의 Fahrettin Göktaş 총장의 특별 초청으로 양국 팀 전원에게 명예참여증이 수여됐으며 공동 서명식이 함께 진행됐다.
7월 2일에는 İnönü University에서 Mugahed A. Al-antari 교수가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기반 대형언어모델(VLLM)의 실제 적용 사례”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으며, 강연에는 İnönü University의 학부·대학원생과 교수진, 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후 İnönü University의 Mehmet Saglam 부총장과 면담을 통해 세종대와 İnönü University간 국제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일정 마지막 날인 7월 3일에는 이스탄불에서 재생에너지 전문기업 Maxwatt Enerji의 CEO와의 미팅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튀르키예 간 신재생에너지 분야 공동 과제 제안 및 국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Mugahed A. Al-antari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AI 기술을 의료,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융합해 국제 공동 연구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세종대의 연구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실질적인 국제 협력 성과로 이어지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취재/ 최수연 홍보기자(soo671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