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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선정원 초빙교수, 선정원 피아노 독주회 개최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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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원 피아노 독주회 포스터
음악과 선정원 초빙교수가 오는 5월 6일(수)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바흐와 하이든, 베토벤의 고전적 미학부터 리스트의 낭만, 스크리아빈의 신비로운 화성적 색채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거장들의 작품들을 자신만의 해석을 바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Op.49 No.2 △하이든 소나타 Hob. XVI:49 △리스트 ‘사랑의 꿈’ 3번 △바흐 파르티타 No.2 △스크리아빈 피아노 소나타 No.2 ‘소나타-판타지’ 순서로 진행된다.
선정원 초빙교수는 “화창한 봄날 관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음악의 에너지와 깊은 울림을 전달하고 싶다”며 개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선정원 초빙교수는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동대학원 석사과정 중 도미해 피바디 음대에서 석사학위와 전문연주자과정을 취득했고 메네스 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보스턴 대학에서 <Johann Philipp Kirnberger의 “Recueil d‘Airs de danse Caractéristiques”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박사학위(DMA)를 취득했다. 국제실내악콩쿨 1위 및 Catharine Laura Stevens Mehr Memorial Scholarship을 수여받았고 프랑스, 오스트리아, 미국, 캐나다 등 세계 여러 국제 음악제에 참가연주 및 일본 쿄토와 오카야마에서 열린 한일 합동 아티스트 연주, 수차례의 국내외 독주회를 통해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25년에는 미국 카네기홀에서의 두 번째 독주회를 가지며 ’탁월한 음악적 감각과 열정을 가진 피아니스트‘, ’섬세함과 유려함, 리듬의 생동감, 음영의 투명성이 돋보이는 연주‘로 큰 호평을 받았다.
독주회 예매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이든예술기획(02-6412-3053)으로 하면 된다.
취재/ 조민석 홍보기자(minseok02092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