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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팔레스홀과 함께하는 2026 나우카르페디엠 Winter International Piano Festival' 개최
음악과와 미래교육원이 후원하고 나우피아노연구회가 주최하는 '세라믹 팔레스홀과 함께하는 2026 나우카르페디엠 Winter International Piano Festival'이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다.
2026년 01월 13일 (화) -

세종대, K-MOOC ‘3단계 무크선도대학사업’ 3차년도 신규 강좌 4개 개강
세종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 신규 강좌 4개를 개설하며 AI·데이터·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한 공개형 온라인 교육 강화에 나섰다.
2026년 01월 12일 (월) -

홍보실, 2026학년도 1학기 온 ·오프라인 홍보기자 홍보모델 모집
홍보실은 오는 2월 4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온 ·오프라인 홍보기자와 홍보모델을 모집한다.
2026년 01월 0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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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기업가 정신1] 러닝스푼즈 이창민 대표, 강연 진행
데이터·비즈니스 교육 기업 러닝스푼즈를 이끌고 있는 이창민 대표가 지난 10일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세종대학교 ‘창업과 기업가 정신1’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세종대 호텔경영학과 05학번 동문인 이 대표는 회계사 준비생과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거쳐 스타트업 창업가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하며 “주도적인 인생을 선택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인생은 계획한 대로 선형적으로 흘러가지 않는다”며 “문제가 생겼을 때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어쩔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바꿀 수 있는 영역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창민 대표 주도적인 선택으로 위기를 돌파하다 이 대표는 대학 시절 회계사가 되어 빅펌에서 실무를 익힌 뒤 30세에 창업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24세에 어머니의 암 수술과 장기 입원으로 삶의 방향이 크게 바뀌었다. 병원비와 학비를 동시에 책임져야 했던 그는 회계사 시험 준비를 잠시 중단하고, 휴학 후 일자리를 찾기로 결정했다. 그는 여의도 증권사 계약직 공고를 보고 지원한 뒤, 다음 날 직접 인사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 “어제 지원한 이창민입니다”라고 자신을 한 번 더 각인시키는 적극성을 보였다. 이후 대우증권에서 7개월간 계약직으로 일하며 실무를 익혔고, 퇴근 후에는 미국 투자분석사 자격증(CFA)을 준비해 취득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SK그룹 인턴 공채에 지원했다. 당시 서울에서 3명만 선발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면접 전날 비타500 200병에 자신의 이름과 사진을 붙여 회사 앞에서 직원들에게 나눠 주며 “자기소개서에 쓰는 열정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SK그룹 인턴과 SK증권, 대신증권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한 경험을 통해 “기회는 준비와 실행이 만나는 지점에서 온다”고 강조했다. 필리핀에서 시작된 창업, 러닝스푼즈로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이 대표는 오랜 꿈이었던 창업을 결심하고 증권사를 그만두었다. 그는 한국에서 모은 자본만으로는 사업을 시작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성장 가능성이 큰 동남아 시장으로 눈을 돌려 필리핀으로 향했다. 그는 현지에서 ‘현금 흐름이 먼저 들어오는 사업 모델’을 고민하다 어학연수와 전화영어 사업을 시작했다. 워드프레스로 직접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온라인 광고를 독학해 운영하면서 첫 시즌에 수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후 스카이프 앱을 활용해 기존 전화영어보다 긴 수업 시간을 제공하는 모델로 확장하며, 마케팅·영업·운영 전 과정을 몸으로 익혔다. 30세에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성인 실무 교육 시장에 주목했다. 증권사 재직 시절 “이론 강의가 아니라 실제 M&A나 기업 가치 평가를 해본 실무자의 강의가 필요하다”고 느꼈던 경험을 떠올리며, 성인 교육 스타트업 데이원컴퍼니에 합류해 콘텐츠 기획을 맡았다. 그곳에서 자신이 기획한 강의들이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것을 확인한 뒤, 32세에 노트북 한 대와 500만 원의 자본으로 러닝스푼즈를 창업했다. 러닝스푼즈는 2년 차에 매출 10억 원을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했지만, 코로나19와 투자 한파로 위기를 겪기도 했다. 이 대표는 “3개월 뒤면 회사에 현금이 바닥나는 상황에서 대출과 투자 유치를 병행하며 버텼다”며 “이 과정에서 B2B·B2G 교육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AI 도구를 도입해 인력은 줄이되 매출과 이익은 늘리는 체계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창민 대표가 질의응답하고 있다. 동기부여는 스스로 만드는 것 강연 후반부에서 이 대표는 취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조언을 전했다. 그는 “대기업이나 주요 기업 인턴 공채는 4학년 1학기에 열리기 때문에, 사실상 취업은 3학년까지 쌓은 스펙과 경험으로 승부가 난다”며 “졸업 후에 준비를 시작하면 불필요한 공백기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자격증 위주의 스펙 쌓기보다는 현장 경험을 강조했다. 그는 “요즘 이력서를 보면 동아리·공모전·SQLD 같은 자격증이 비슷하게 적혀 있다”며 “남들이 다 따는 자격증보다는, 내가 가고 싶은 업계의 본사에서 계약직이나 아르바이트로 일하며 그들이 쓰는 언어와 문제를 직접 경험하는 것이 훨씬 큰 차별점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스타트업에서 채용을 하다 보면 ‘동기부여가 안 되니 동기부여를 시켜 달라’는 말이 가장 어렵다”며 “프로의 세계에서 ‘왜 이 일을 잘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은 누구도 대신 만들어 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패했을 때 ‘나는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기 전에, 남들이 봐도 그렇게 보일 만큼 준비했는지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메타인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끝으로 “인생에는 정답이 없고, 누구나 계획이 틀어지는 순간을 겪는다”면서도 “그럴 때마다 남이 짜 준 인생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인생을 살겠다는 태도가 결국 커리어와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취재/ 문준호 홍보기자(mjh30279@naver.com)
2025년 12월 23일 (화) -
[창업과 기업가 정신1] 설동주 작가, 강연 진행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러스트 작가이자 시티 트래킹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설동주 작가가 지난 12월 3일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나만의 작업 이야기, CITY TREKKING 기록의 순간들’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도시를 걷고 관찰하며 장면을 기록하는 작가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새로운 창작 영역을 개척해 온 경험을 중심으로, 창작자의 길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태도와 자세에 대해 학생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 설동주 작가 ‘CITY TREKKING’의 탄생 설동주 작가는 자신의 작업 세계가 특별한 계획보다는 ‘관찰의 반복’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좋아해 애니메이션 감독을 꿈꾸며 대학에 진학했지만, 실제 경력은 광고회사에서의 영상 작업으로 시작됐다. 그는 “회사 생활도 즐겁고 배움도 많았지만, 어느 순간 ‘내 그림을 그리고 싶다’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는 그가 회사를 떠나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향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호주에서 그는 캐리커처 버스킹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하루 수십 명의 얼굴을 그렸고, 이 경험은 그림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동시에 그는 여행지의 풍경을 펜으로 기록하는 데 깊은 몰입을 느꼈고, ‘보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림으로 남길 때 그 순간이 더 오래 기억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도쿄와 서울을 중심으로 도시를 기록하는 작업에 몰입하던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을 설명하기 위한 고유한 이름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CITY TREKKING’이라는 브랜드명을 만들었다. 이는 “사람들이 무슨 작업을 하느냐고 물었을 때 이야기의 문이 열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 시기는 그가 창작자로서의 방향과 정체성을 스스로 구축해 간 결정적 전환점이었다. 독립출판부터 브랜드 협업까지 설 작가는 창작자가 자신의 작업을 ‘직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기록을 결과물로 바꾸는 실행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도시 드로잉을 모아 독립출판물을 제작해 페어에 참가했고, 이를 통해 첫 수입을 만들어냈다. 당시 사람들의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다. 그는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명함을 가져가는 등 나와 내 작업물을 기억하게 만드는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그의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첫 공식 의뢰인 도서 삽화 제안이 들어오며, 작업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어 《동경식당》, 《기차》, 《을지로 수집》 등 세 권의 정식 출간물 작업으로 확장됐으며, 특히 《을지로 수집》은 그가 좋아하던 동네의 풍경을 직접 취재·인터뷰하며 기록한 책으로 큰 의미가 있었다. 이러한 출판 작업을 계기로 그는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을 확장했다. △의류 브랜드 협업 △스타벅스 이대점·광장시장점 벽화 작업 △네이버 검색창 아트워크 제작 등 다수의 외부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그는 “클라이언트 작업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내 손에서 나오는 고유한 선’이 있어야 한다”며, 작업 세계를 꾸준히 확장하면서도 자신만의 시선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설동주 작가가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꾸준함과 시도, 전환의 기술 강연 후반부에서 설 작가는 창작자의 길을 유지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그는 “꾸준히 좋아하는 것을 찾고, 찾은 것을 꾸준히 하고, 또 새로운 것을 꾸준히 시도하는 게 가장 중요한 공식이었다”고 정리했다. 팬데믹 시기 작업이 거의 모두 중단됐을 때, 그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게 뭘까”를 고민하며 AI 기반 툴 만들기, 폰트 제작, 애니메이션 선 떨림 효과 개발 등 새로운 창작 방식을 시도했다. 그는 새로운 걸 시도하는 것이 두렵지 않냐는 학생의 질문에 “오히려 두려워서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 가만히 있으면 정체되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처럼 최근 그는 기술과 완전히 다른 방향을 찾고자 문인화와 같은 전통 매체를 공부하는 실험도 병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설 작가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가는 것은 나를 알아가는 것과 같다.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여정을 즐겁고 꾸준하게 떠나보길 바란다”고 전하며 강연을 마쳤다. 취재/ 진수정 홍보기자(wlstnwjd8300@naver.com)
2025년 12월 19일 (금) -
[창업과 기업가 정신1] 데이터마케팅코리아 이진형 대표, 강연 진행
데이터 컨설팅 기업 데이터마케팅코리아를 이끌고 있는 이진형 대표가 지난 11월 26일 세종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시대,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데이터 비즈니스의 기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LG CNS에서 데이터·DX 컨설턴트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데이터 기술이 기업의 업무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그리고 그 속에서 청년들이 준비해야 할 역량은 무엇인지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진형 대표 AI 에이전트가 바꾸는 일의 방식 이 대표는 “새로운 기술의 등장은 곧 새롭게 일할 때가 되었다는 의미”라며, 최근 기업들의 최대 화두는 ‘AI를 활용한 자동화와 속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질의응답 도구가 아니라, 실제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로 바라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연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IR/PR 스타트업 등 실제 프로젝트 사례가 소개됐다. 인천공항의 인사·회계 규정 수백 쪽을 학습한 AI 상담 시스템은 직원들이 묻기 어려운 내용을 자연어로 질문하면 관련 규정과 조항까지 함께 안내해 준다. 그는 “원래 6개월에서 1년 걸리던 사내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프롬프트 설계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2주 만에 끝낸 경험이 있다”며 AI가 가져온 ‘개발 속도’의 변화를 설명했다. 또 다른 사례로는 증권·IR 기사 작성 스타트업을 소개했다. 이 대표는 “시장 뉴스와 주가 데이터를 매일 사람이 분석하던 일을 AI 에이전트가 상당 부분 대신하면서 기사 작성 시간이 대폭 줄었고, 오히려 회사의 일감과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이 AI 때문에 대체될까 두려워했지만, 결국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사람이 가장 떠나기 어려운 사람이 됐다”며 AI 활용 능력이 곧 개인의 경쟁력이 되는 흐름을 짚었다. 데이터로 ‘줄 서지 않는 공항’을 설계하다 강연 중반부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기반 DX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이 대표는 “디지털 전환의 본질은 데이터를 이용해 회사를 통째로 바꾸는 것”이라며, 공항 곳곳에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연결해 ‘줄 서지 않는 공항’을 설계한 과정을 설명했다. 항공권 예약 정보, 대중교통 도착 데이터, 공항 내 와이파이 접속 이력, 체크인·보안검색·면세점 구매 이력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여객의 동선을 예측하고, 시간대별 대기 인원을 시뮬레이션한 것이 핵심이다. 그는 “언제 어느 보안검색대가 붐비는지 96% 수준으로 예측하면서, 인력 배치와 게이트 운영을 데이터로 조정할 수 있게 됐다”며 “줄이 줄어들면 승객 만족도는 물론 면세점 체류 시간이 늘어 공항 매출도 함께 오른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같은 건물, 같은 시설을 쓰더라도 데이터를 잘 연결하면 수조 원 규모의 경제적 가치를 새로 만들 수 있다”며, 인천공항의 DX 사례가 해외 공항 운영 수주와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진형 대표가 질의응답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전하는 다섯 가지 조언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취업·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다섯 가지 조언을 건넸다. 먼저 “처음부터 이름 있는 대기업만 바라보지 말고, 어디에서든 경험을 쌓은 뒤 경력직으로 문을 두드리는 경로도 충분히 열려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대기업의 평균 근속 연수가 짧아지고 있어, 한두 번의 이직은 자연스러운 경력 경로가 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또한 취업 준비 과정에서 “취준생끼리만 모여 고민하기보다는, 실제 그 회사에 다니는 사람을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듣는 적극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문헌정보학과 학생이 직접 찾아와 LG CNS 입사를 상담했던 사례를 들며,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에게는 회사 내부에서도 길을 열어주는 사람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공부 방법에 대해서는 ‘무엇을 공부해야 하느냐’보다 ‘데이터와 AI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 보고 싶은지’를 먼저 정하라고 조언했다. 이 대표는 “주식 자동 투자 로봇을 만들겠다고 정하면, 자연스럽게 크롤링·통계·프로그래밍을 찾아서 공부하게 된다”며 “목표가 있는 사람은 다음에 무엇을 공부할지 계속 묻지 않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돈이나 직함을 인생의 1순위 목표로 삼기보다는, 내가 만들고 싶은 것·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집중하다 보면 실력과 성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며 “AI를 두려워하기보다, 나만의 에이전트를 가장 잘 다루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강연을 마무리했다. 취재/ 문준호 홍보기자(mjh30279@naver.com)
2025년 12월 05일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