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투데이
SW중심대학사업단, 개발 동아리 그리디와 ‘2026 세종 그리디콘’ 개최
-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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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을 듣는 학생들
SW중심대학사업단과 개발 동아리 ‘그리디(GREEDY)’가 지난 9월 17일 대양AI센터 3층 콜라보랩에서 ‘2026 세종 그리디콘(Sejong Greedy Conference)’을 진행했다.
그리디콘은 개발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행사로, 연사와 학생들이 개발 관련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교내·외 개발 커뮤니티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실습형 세션과 발표형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개발과 취업, 진로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함께 동아리 및 후원사 부스가 운영돼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실습형 세션에서는 인사이너리 이재한 연사가 ‘오픈소스 라이선스 이해와 사용’을 주제로 오픈소스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강연 후 질의응답에 참여하는 학생
발표형 세션에서는 튜링의 사과 & Intel 이벤트 세션을 시작으로 △우아한형제들 민서현 연사의 ‘내가 가진 것에서 시작하는 취업 준비’ △삼성전자 김성수 연사의 ‘반도체 하지 마세요, AI 하지 마세요’ △ 우아한형제들 임동준 연사의 ‘AI가 다 해 주는데, 그래서 무엇을 배울까’ △래블업 강대명 연사의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대학생 때 알면 좋은 것들’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각 강연이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져 학생들이 현직자들에게 개발과 취업, 진로 등에 대해 질문하고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동아리 부스와 후원사 부스를 체험하는 학생
동아리 부스에는 SW 개발 동아리 △아롬 △판도라큐브 △SAI △엔샵 △SSG가 참여했으며, 후원사 부스로는 튜링의 사과 & Intel 부스를 통해 다양한 체험으로 행사의 활기를 더했다.
골든래빗, 이지스퍼블리싱, 제이펍, 한빛미디어는 도서 후원사로 참여해 관련 도서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규형(컴퓨터공학과·23) 학생은 “그리디콘에서 다양한 강연을 들으며 단순히 기술뿐만 아니라 개발자로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디(GREEDY)’의 회장 정상희(컴퓨터공학과·23) 학생은 “대학생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강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참여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취재/ 조연경 홍보기자(bydn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