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투데이
세종대 미래GPU연구소, (주)쎄르띠실리콘,(주)세타온과 MOU 체결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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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주)쎄르띠실리콘 고영학 대표이사, 세종대 미래GPU연구소 박우찬 소장, (주)세타온 이영환 대표이사
세종대 미래GPU연구소가 지난 7월 7일 오전 11시 대양AI센터 836호에서 (주)쎄르띠실리콘, (주)세타온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AI 반도체 및 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의존도를 완화하고, 국방·제조 등 높은 수준의 데이터 보안과 독립적인 AI 운영 환경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온프레미스(On-Premise) 기반 소버린 AI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세종대 미래GPU연구소 측에서 박우찬 소장이 참석했으며, (주)쎄르띠실리콘 측에서 고영학 대표이사, (주)세타온 측에서 이영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주)쎄르띠실리콘은 AI 추론 최적화 소프트웨어 ‘ThetaKernel’과 AI 컴퓨팅 플랫폼 ‘MetaX’를 기반으로 고성능·고효율·저비용의 생성형 AI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는 AI 반도체 및 컴퓨팅 솔루션 기업이다. AI 반도체 설계 및 공급 역량과 소프트웨어 최적화 기술을 결합해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온프레미스 AI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통합 AI 컴퓨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주)세타온은 AI 시스템 인프라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θ-동적 제어 △업무형 영구 기억 △의미 기반 저장 등 3대 핵심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AI 연산 효율과 시스템 성능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AI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AGI·ASI 핵심 기술과 친환경 그린 AIDC를 융합한 새로운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AI 반도체·GPU 연구 역량과 AI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긴밀한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초경량·고효율 차세대 AI 컴퓨팅 플랫폼 공동 연구·개발 △국방·제조 등 타깃 산업 특화 AI 솔루션 개발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기술 검증(PoC) 및 상용화 △온프레미스 기반 소버린 AI 및 보안 인프라 구축 △AI 반도체·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등이다.
특히 세 기관은 외부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민감 데이터를 내부에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독립형 AI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데이터 주권과 보안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AI 도입 비용과 전력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산업 맞춤형 소버린 AI 모델을 공동 개발할 방침이다.
박우찬 세종대 미래GPU연구소 소장은 “연구소 설립 후 첫 업무협약을 통해 AI 전문 기업과 공동 연구를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차세대 AI 컴퓨팅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국내 소버린 AI 생태계를 대표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우찬 소장은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사업 ‘실-가상 연계 메타버스를 위한 초실감 XR기술 연구’와 대학기술경영촉진 IP스타과학 지원 사업 과제인 ‘실시간 Denoising AI HW 기술의 사업화 추진을 위한 IP 고도화 및 상용화’를 수행하고 있다.
취재/ 안연지 홍보기자(duswl2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