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투데이
제2회 세종콘서바토리 국제음악콩쿠르 성황리 폐막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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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부문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대 콘서바토리(Sejong Conservatory)가 주최한 '제2회 세종콘서바토리 국제음악콩쿠르(The 2nd Sejong Conservatory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2026)'가 전 세계 음악 영재들의 뜨거운 경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콩쿠르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부문을 통합해 운영됐으며, 전 세계에서 약 160여 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심사에는 9개국에서 초청된 40명의 저명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공정성과 권위를 더했다.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등 아시아권은 물론 유럽, 미주 지역의 음악가들이 함께 어우러진 명실상부한 글로벌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대회는 관현악, 피아노, 성악, 실용음악(어쿠스틱 기타·일렉기타·베이스 기타), 피아노 앙상블 등 다양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유치부부터 시니어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가해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온라인 부문에서는 일본의 HAYATO TOMIZAWA(피아노 대학원부)가 전체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 수준의 연주가 펼쳐졌다.
세종대 콘서바토리는 본 콩쿠르를 통해 차세대 음악 영재 발굴과 국제 교류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 클래식 음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종대 콘서바토리 원장 이기정 교수는 "전 세계 음악 영재들이 한 무대에서 기량을 겨룰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콩쿠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세종콘서바토리는 글로벌 음악 교육의 허브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대 홍보실(hongbo@sejon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