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투데이
세종대, 캐나다 쉐리단대와 환담회 진행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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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을 교환하는 엄종화 세종대 총장과 Cindy Gouveia 쉐리단대 총장
세종대는 지난 4월 2일 오후 2시 30분, 캐나다 쉐리단대와 환담회를 진행했다.
쉐리단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위치한 대학으로, 1967년 설립됐으며 디지털 미디어와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환담회에서는 세종대 측에서 △엄종화 총장 △이충훈 대외협력처장 △이순기 만화애니메이션텍 학과장 △최서영 만화애니메이션텍 교수가 참석했다. 쉐리단대 측에서는 △Cindy Gouveia 총장 △Rajan Sandhu 부총장 △Sunmi Chun 통역사가 자리했다. 환담회는 △광개토관 팀스튜디오세종 및 군자관 모션캡쳐스튜디오 투어 △인사 및 환담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팀스튜디오세종은 SK텔레콤의 지원을 받아 조성된 시설로, AI 버추얼 프로덕션과 ICVFX 촬영 등이 가능한 대규모 AI 미디어랩이다. 모션캡쳐스튜디오는 만화애니메이션텍 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결과물을 실험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다.
양교는 이번 환담회를 통해 교육 및 학생 교류 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세종대 엄종화 총장은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의 뛰어난 성과를 바탕으로 쉐리단대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문학과 공학, 과학기술의 융합을 바탕으로 양교가 함께 창의적 가치를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쉐리단대 Cindy Gouveia 총장은 ”한국과 캐나다의 여러 공통점을 통해 양교 학생들이 함께 두 문화와 가치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