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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융합전자공학과 심대훈 학생, SCI Q1 국제학술지 ‘Measurement’에 논문 게재
-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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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훈(AI융합전자공학과·21) 학생
AI융합전자공학과 심대훈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 ‘Measurement(IF 5.6)’에 게재됐다.
Measurement는 네덜란드의 학술 출판사 ‘Elsevier’에서 발행하는 측정·계측 과학기술 분야를 다루는 국제측정연합(IMEKO)의 학술지로, SCI Q1 등급이자 JCR 기준 상위 10.9%에 해당하는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이다.
심대훈 학생의 논문은 ‘Analytical evaluation of the estimation accuracy in the LS–Prony method for natural frequency estimation under sampling jitter and additive noise’라는 제목으로, 감쇠 신호의 고유진동수를 추정하는 LS-Prony 기법의 정확도를 분석한 연구이다. 고유진동수 추정은 레이더, 소나, 음향 신호 처리 등 다양한 진단·모니터링 분야에서 중요하게 쓰이지만 실제 측정 환경에서는 샘플링 지터와 부가 잡음이 발생해 추정값의 정확도를 떨어트릴 수 있다.
연구에서는 이러한 오차 요인이 LS-Prony 기법의 계수 추정, 근 계산, 주파수 추정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단계별로 분석했다. 특히 기존 연구들이 주로 부가 잡음만을 고려했던 것과 달리, 샘플링 지터와 부가 잡음이 동시에 존재하는 조건에서 추정 정확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시뮬레이션에 의존하지 않고도 LS-Prony 기반 주파수 추정의 신뢰성을 평가할 수 있는 이론적 기반을 제시했다.
심대훈 학생은 “학부 과정에서 수행한 연구가 국제 SCI Q1 저널에 게재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도교수인 AI융합전자공학과 이준호 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신호 추정의 불확실성을 수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학부생이라도 몰입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가 있다면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취재/ 조현서 홍보기자(florencecho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