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피플
자유전공학부 박수빈·최승연 학생, ‘2025 하동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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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자유전공학부 박수빈·최승연 학생

▲‘세종 투어’ 팀의 제안서 일부분
자유전공학부 박수빈·최승연 학생이 하동군이 주최한 ‘2025 하동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테마가 있는 하동 여행코스 관광 아이디어’를 주제로, 하동의 숨은 관광 매력을 발굴하고 지역 관광 홍보·마케팅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기획 공모와 우수팀 실전 여행으로 진행됐으며, 11월 26일 최종 발표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자유전공학부 박수빈·최승연 학생은 총 85팀이 참가한 가운데 최종 대상 수상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두 학생으로 구성된 ‘세종투어’ 팀은 금오산 설화인 ‘별님 달님의 사랑 이야기’를 모티프로, 관광객이 설화 속 주인공이 되어 전생의 기억을 되찾는다는 콘셉트의 이색적이고 몰입도 높은 관광 코스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발표는 △하동 관광 현황의 SWOT 분석 △금오산 설화와 연계한 하동 관광 코스 △기대 효과 △추가 관광 기념품 제안 순으로 구성됐다. 특히 설화의 기승전결 구조에 맞춰 화개장터, 쌍계사, 하동호, 금오산, 다도 체험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이 돋보였다.
‘세종투어’ 팀은 “첫 공모전 출전이었음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희망 진로인 호텔관광경영 분야에 대한 열정이 더욱 커졌다. 소도시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그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기뻤다. 결과를 떠나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욱 발전하는 세종인이자 관광 전문가로 발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취재/ 이가은 홍보기자(lee9ado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