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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학과 이종혁 교수 연구팀, ITU-T SG17 (정보보호) 국제표준 3건 승인 및 2건 사전채택
-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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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교수 연구팀
정보보호학과 이종혁 교수 연구팀은 지난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정보보호연구반(SG17) 국제회의에서 3건이 표준 최종 승인(Approval)되고 2건이 사전채택(Determination)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회의에서 최종 승인돼 공개될 예정인 국제표준 3건은 분산원장기술 기반 디지털 수집 서비스 보안, 분산 전력거래 시스템 보안, 스마트 제조 환경에서의 사물인터넷 보안을 다루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분산원장기술과 정보보호 기술을 안전하게 적용하기 위한 요구사항 및 보안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해당 표준들은 문서 개발이 완료되어 최종적으로 승인되었으며, ITU 측에서의 최종 문서 편집이 이루어진 후에 출판될 예정이다. 최종 승인된 국제표준 3건은 △ITU-T X.1417, Security requirements for DLT data on permissioned DLT-based distributed power trading systems △ITU-T X.1418, Security guidelines for DLT-based digital collection services △ITU-T X.1350, Security requirements for the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in smart manufacturing이다.
다.
연구팀은 개발 중인 국제표준 2건에 대해서도 사전채택 성과를 달성했으며, 분산원장 기반 인보이스 보안 및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제조 환경에서의 산업용 사물인터넷 데이터 보안을 주제로 한다. 해당 표준들은 향후 회원국 간 의견수렴과 국제 회람(Last Call) 절차를 거쳐 차기 ITU-T SG17 회의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사전채택된 국제표준은 △ITU-T X.1356, Security requirements for data on industrial IoT based smart manufacturing using blockchain △ITU-T X.1420, Security requirements for DLT-based invoices이다.
이종혁 교수는 “이번 국제표준 승인과 사전채택은 분산원장기술과 산업 융합 보안 분야에서 세종대 프로토콜공학연구실의 연구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특히 디지털 자산, 에너지 거래, 스마트 제조 등 실제 산업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는 보안 기준을 국제표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국내 정보보호 연구 성과가 국제표준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과 국제 표준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대 홍보실(hongbo@sejon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