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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학과 권순홍·손우영 대학원생, 2025 국가암호공모전 특별상 수상
- 45호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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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전문사관 제2기 후보생으로 선발된 정보보호학과 임서희 학생
정보보호학과 임서희·진주희 학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재학생 대상 사이버전문사관’ 제2기 후보생으로 최종 선발됐다.
이번 선발은 국가 차원의 사이버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인재 양성 사업에서 정보보호학과의 교육 경쟁력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사이버전문사관제도는 국내 정보보호특성화대학으로 지정된 대학의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사이버 안보 핵심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국가 전략 사업이다. 이 제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국방부가 협력해 운영하며, 선발된 후보생들은 3~4학년 재학 기간 동안 정보보호, 사이버작전, 보안 기술 전반에 대한 전문 교육을 집중적으로 이수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정보보호학과 임서희·진주희 학생은 향후 사이버보안 분야를 선도할 전문 장교 양성을 목표로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수한다. 이를 통해 사이버 위협 대응 능력과 군 작전 수행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게 되며, 졸업과 동시에 사이버작전 관련 부대에서 소위로 임관해 약 3년간 복무하게 된다.
우리 학교는 2025년 제1기 사이버전문사관 후보생 1명을 배출한 데 이어, 이번 제2기에서 2명의 후보생을 추가로 선발하며 관련 분야 인재 양성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세종대 정보보호학과가 축적해 온 교육 노하우와 실무 중심 커리큘럼,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협력 네트워크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이다.
후보생들은 군 복무 이후에도 폭넓은 진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LG CNS를 비롯한 총 16개 협약 기업에서 채용 가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취업 및 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민간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도 전문 인력으로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다. 또한 개인의 희망과 역량에 따라 장기복무를 선택할 수 있어 군과 민간을 아우르는 유연한 진로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정보보호학과는 이번 성과를 통해 학부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실무 역량을 갖춘 보안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공군 후보생으로 선발된 임서희(정보보호학과·22) 학생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목표로 삼아왔던 장교의 길에 도전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에 지원했다. 날로 증가하는 사이버 공격과 안보 위협에 대응하는 사이버전문사관으로 복무하게 되어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 후보생 기간 동안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충실히 갖춰 국가 사이버 안보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