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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휴머니티칼리지, ‘보이지 않는 인프라를 만드는 사람들’ 특강 진행
대양휴머니티칼리지는 지난 4월 28일 오후 3시, 대양AI센터 B107호에서 ‘진로 오딧세이’ 수업의 일환으로 ‘보이지 않는 인프라를 만드는 사람들’ 특강을 진행했다.
2026년 05월 11일 (월) -

관광대학원, 2026학년도 후기 2차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관광대학원이 오는 5월 11일부터 18일까지 후기 2차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2026년 05월 11일 (월)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AI 휴머노이드 시대의 커리어 전략’ 강의 진행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월 28일 세종관 201호에서 ‘AI 휴머노이드 시대의 커리어 전략’ 강의를 진행했다.
2026년 05월 0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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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기업가 정신1] 무신사 임민영 디렉터, 강연 진행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 재직 중인 임민영 디렉터가 지난 4월 15일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업과 기업가 정신1’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임 디렉터는 상대에게 임팩트를 남기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민영 디렉터 임팩트를 남기는 커뮤니케이션 임민영 디렉터는 이력서와 면접에서는 경험 나열이 아닌 성과 중심의 자기표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직장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 중 하나로 대화를 꼽으며, 커뮤니케이션은 목표를 조율하고 협업을 끌어내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자신의 강점과 성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임팩트를 만드는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조직에서 어떤 성과를 만들어냈고,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중심으로 전달해야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으며, 지원자의 강점을 명확하게 인식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커머스 산업의 구조와 성장 흐름 강연에서는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 대한 분석도 이어졌다. 임 디렉터는 국내 소매시장이 약 655조 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온라인 비중이 40%를 넘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면서 온라인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했으며, 이러한 흐름은 이후에도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시장 규모보다 온라인 침투율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 20~30% 수준에 머물던 온라인 비중이 최근 40% 중반까지 상승하며 소비 구조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소비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임 디렉터는 “고객 한 명, 한 명의 행동이 모두 매출로 연결된다”고 말했다. 결국 플랫폼의 성과는 얼마나 많은 고객을 유입시키고, 이들의 구매 경험을 개선해 재방문과 재구매로 이어지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설명이다. ▲임민영 디렉터가 질의응답을 하고있다 직장인 역량과 실무에서의 일하는 방식 임 디렉터는 직장인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대화’, ‘체력’, ‘지속적인 학습’을 제시했다. 특히 조직 내 협업과 성과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크게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창업가와 협업하는 환경에서는 빠른 의사결정과 유연한 대응이 필수적이며, 완벽한 결과를 기다리기보다 일정 수준에서 빠르게 공유하고 방향을 맞춰가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차이도 비교했다. 그는 “스타트업은 빠른 성장과 높은 보상의 가능성이 있지만 그만큼 리스크가 크고, 대기업은 안정적인 대신 의사결정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다는 특징을 지닌다”고 말했다. 이어서 “자기 성향을 잘 파악해 신중히 직장을 선택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취재/ 조수아 홍보기자(ssu3921@naver.com)
2026년 05월 07일 (목) -
[창업과 기업가 정신1] 스퀘어라이트 맹윤호 대표, 강연 진행
▲맹윤호 대표 스퀘어라이트(주) 맹윤호 대표가 지난 4월 8일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생성형 AI 시대의 창업과 진로-내 직업은 안전할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세종대 국어국문학과(07학번)를 졸업한 맹 대표는 모교 강단에 선 소회를 밝히며 강연을 시작했다. 타 대학원에 진학한 후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을 연구하고 현재 AI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그는, 창업·취업·학업을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솔직하게 전달했다. 생성형 AI 시대, ‘문제 해결 설계 능력’이 핵심 과거의 취업 시장에서는 주어진 지시와 목표를 완벽히 수행하는 ‘높은 실행력’이 조직 운영의 핵심 역량이었다. 그러나 맹 대표는 생성형 AI 시대에는 인재상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단언했다. 이제 목표를 전달받는 수준을 넘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바탕으로 목표 달성 과정을 스스로 설계하고 책임지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시간 투자 전략도 달라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과거에는 정형화된 검증 절차에 따른 스펙 쌓기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차별화된 포트폴리오’가 필수적이다. 특히 기업이 미래에 주목하는 미개척 분야를 선점하고, 소수 정예 채용이 이뤄지는 신기술 영역을 파악해서 전략적으로 시간을 투자해야 함을 강조했다. 맹 대표는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기업의 미래 수요를 읽어내는 유연한 대응이 AI 시대 취업의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5~10년 뒤의 ‘시장 예측’이 중요하다 맹 대표는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진단을 내놓았다. 현재 대학원 입시는 구조조정으로 인한 경쟁 증가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경쟁 감소라는 복합적인 상황에 직면해 있다. 그는 이러한 환경에서 대학원 진학을 결정할 때는 단순히 현재 상황을 바라보기보다는, 5~10년 뒤의 시장 상황을 예측하는 안목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취업의 어려움을 피하려 대학원에 올 경우, 해당 분야를 진지하게 탐구해 온 연구자들과 치열하게 경쟁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며 ‘도피성 진학’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냈다. 그럼에도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다면,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그는 학술적 전문성과 더불어 영어나 제2외국어 능력을 충실히 준비한다면, 향후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생성형 AI, 소자본·소규모 창업의 강력한 무기 맹 대표는 생성형 AI의 등장이 오히려 창업에 있어 유리한 기회를 가져왔음을 설명했다. 과거에는 막대한 자본과 인력이 필요했던 복잡한 서비스 구현이 이제는 AI 도구를 활용한 소규모 팀만으로도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AI 에이전트와 자동화 기술의 발전은 개인 창업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 맹 대표는 복잡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AI가 관리해 주는 시대가 오면서,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생성형 AI라는 거대한 과도기는 누구에게나 창업자가 될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며,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를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맹윤호 대표가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국문학도에서 AI 전문가가 되기까지 맹 대표는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전공과 무관한 인공지능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학부생 시절에 우연한 기회로 컴퓨터공학과 수업을 수강했고, 강의에서 만난 학우를 통해 외주 개발 업무를 맡게 됐다. 이를 계기로 해외의 프로그래밍 대회에도 참가해 준우승을 하며 코딩과 AI 연구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일상의 경험이 인생의 중요한 인사이트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강연을 마무리하며 맹 대표는 생성형 AI의 도입으로 대학생들이 독자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주눅 들지 말고, AI와 함께 나의 가치를 발전시켜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창업자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강연을 마쳤다. 취재/ 안연지 홍보기자(duswl2070@naver.com)
2026년 04월 20일 (월) -
[창업과 기업가 정신1] 플레이랩스 문경수 대표, 강연 진행
과학탐험가이자 국내 과학 멘토들의 활동을 돕는 플레이랩스를 이끌고 있는 문경수 대표가 지난 1일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업과 기업가 정신1’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문 대표는 북극의 기후 변화와 이를 통해 형성되는 북극 항로의 가능성에 대해 강조했다. ▲문경수 대표 새로운 북극 항로의 등장 문 대표는 최근 20년 사이 북극해의 해빙 면적이 줄어들면서, 과거 빙하로 인해 항해가 어려웠던 북극해가 점차 열리고 있으며, 새로운 해상 경로인 북극 항로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해상 물류 구조의 한계도 함께 언급했다. 부산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선박은 수에즈 운하를 통과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분쟁과 해적 문제 등으로 시간과 비용 부담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비해 북극 항로는 이동 거리를 단축해 물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향후 글로벌 물류 흐름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북극 항로가 단순한 기술적 변화가 아니라 국가 간 이해관계가 얽힌 문제라고 강조했다. 러시아,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이 북극 해역을 둘러싸고 경쟁하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지정학적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극의 변화를 이끄는 기후 변화 문 대표는 이러한 변화의 근본적인 배경으로 기후 변화를 지목했다. 그는 북극해의 해빙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은 지구 온난화의 영향이라고 말했다. 특히 빙하는 과거 지구 대기 상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빙하의 감소는 환경 변화에 그치지 않고 해양 생태계와 기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북극의 변화는 새로운 항로의 등장이라는 기회를 만들어내는 동시에, 인류가 직면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드러내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문경수 대표가 질의응답을 하고있다. 글로벌 변화 속 한국의 가능성과 직업의 확장 문 대표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한국의 역할에도 주목했다. 그는 북극 항로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경우 부산항이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으며, 조선 기술과 극지 연구 경험을 갖춘 한국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산업 구조의 확장을 동반하며, 새로운 직업 기회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강연을 위해 세종대 각 학과 전공을 바탕으로, 북극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확장 가능한 직업군을 직접 정리해 제시했다. 이는 학생들의 전공이 미래 산업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었다. 그는 변화하는 시대에는 기존 직업의 틀에 머무르기보다, 자신의 전공을 새로운 환경과 연결해 재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학생들의 능동적인 진로 탐색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취재/ 조수아 홍보기자(ssu3921@naver.com)
2026년 04월 15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