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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생명공학과, 2025 식품 개발 및 실험 신제품 발표회 진행
식품생명공학과는 지난 3일 대양AI센터 3층 콜라보랩에서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식품개발 및 실험’의 제품 발표회를 진행했다.
2025년 12월 16일 (화) -

전공설계지원센터, 무전공 입학생을 위한 ‘전공 탐색 특강’ 성료
전공설계지원센터는 지난 11월 18일 대양AI홀에서 무전공 입학생을 위한 ‘전공 탐색 특강’을 진행했다.
2025년 12월 12일 (금) -

음악과, ‘나루랑 버스킹’ 성료
음악과는 지난 11월 14일 오후 6시 광진구 청춘뜨락에서 ‘나루랑 버스킹 - 깊어가는 가을 연주회’를 개최했다.
2025년 12월 1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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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기업가 정신1] 데이터마케팅코리아 이진형 대표, 강연 진행
데이터 컨설팅 기업 데이터마케팅코리아를 이끌고 있는 이진형 대표가 지난 11월 26일 세종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시대,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데이터 비즈니스의 기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LG CNS에서 데이터·DX 컨설턴트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데이터 기술이 기업의 업무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그리고 그 속에서 청년들이 준비해야 할 역량은 무엇인지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진형 대표 AI 에이전트가 바꾸는 일의 방식 이 대표는 “새로운 기술의 등장은 곧 새롭게 일할 때가 되었다는 의미”라며, 최근 기업들의 최대 화두는 ‘AI를 활용한 자동화와 속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질의응답 도구가 아니라, 실제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로 바라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연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IR/PR 스타트업 등 실제 프로젝트 사례가 소개됐다. 인천공항의 인사·회계 규정 수백 쪽을 학습한 AI 상담 시스템은 직원들이 묻기 어려운 내용을 자연어로 질문하면 관련 규정과 조항까지 함께 안내해 준다. 그는 “원래 6개월에서 1년 걸리던 사내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프롬프트 설계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2주 만에 끝낸 경험이 있다”며 AI가 가져온 ‘개발 속도’의 변화를 설명했다. 또 다른 사례로는 증권·IR 기사 작성 스타트업을 소개했다. 이 대표는 “시장 뉴스와 주가 데이터를 매일 사람이 분석하던 일을 AI 에이전트가 상당 부분 대신하면서 기사 작성 시간이 대폭 줄었고, 오히려 회사의 일감과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이 AI 때문에 대체될까 두려워했지만, 결국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사람이 가장 떠나기 어려운 사람이 됐다”며 AI 활용 능력이 곧 개인의 경쟁력이 되는 흐름을 짚었다. 데이터로 ‘줄 서지 않는 공항’을 설계하다 강연 중반부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기반 DX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이 대표는 “디지털 전환의 본질은 데이터를 이용해 회사를 통째로 바꾸는 것”이라며, 공항 곳곳에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연결해 ‘줄 서지 않는 공항’을 설계한 과정을 설명했다. 항공권 예약 정보, 대중교통 도착 데이터, 공항 내 와이파이 접속 이력, 체크인·보안검색·면세점 구매 이력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여객의 동선을 예측하고, 시간대별 대기 인원을 시뮬레이션한 것이 핵심이다. 그는 “언제 어느 보안검색대가 붐비는지 96% 수준으로 예측하면서, 인력 배치와 게이트 운영을 데이터로 조정할 수 있게 됐다”며 “줄이 줄어들면 승객 만족도는 물론 면세점 체류 시간이 늘어 공항 매출도 함께 오른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같은 건물, 같은 시설을 쓰더라도 데이터를 잘 연결하면 수조 원 규모의 경제적 가치를 새로 만들 수 있다”며, 인천공항의 DX 사례가 해외 공항 운영 수주와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진형 대표가 질의응답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전하는 다섯 가지 조언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취업·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다섯 가지 조언을 건넸다. 먼저 “처음부터 이름 있는 대기업만 바라보지 말고, 어디에서든 경험을 쌓은 뒤 경력직으로 문을 두드리는 경로도 충분히 열려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대기업의 평균 근속 연수가 짧아지고 있어, 한두 번의 이직은 자연스러운 경력 경로가 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또한 취업 준비 과정에서 “취준생끼리만 모여 고민하기보다는, 실제 그 회사에 다니는 사람을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듣는 적극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문헌정보학과 학생이 직접 찾아와 LG CNS 입사를 상담했던 사례를 들며,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에게는 회사 내부에서도 길을 열어주는 사람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공부 방법에 대해서는 ‘무엇을 공부해야 하느냐’보다 ‘데이터와 AI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 보고 싶은지’를 먼저 정하라고 조언했다. 이 대표는 “주식 자동 투자 로봇을 만들겠다고 정하면, 자연스럽게 크롤링·통계·프로그래밍을 찾아서 공부하게 된다”며 “목표가 있는 사람은 다음에 무엇을 공부할지 계속 묻지 않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돈이나 직함을 인생의 1순위 목표로 삼기보다는, 내가 만들고 싶은 것·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집중하다 보면 실력과 성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며 “AI를 두려워하기보다, 나만의 에이전트를 가장 잘 다루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강연을 마무리했다. 취재/ 문준호 홍보기자(mjh30279@naver.com)
2025년 12월 05일 (금) -
[창업과 기업가 정신1] 농심 황재경 선임, 강연 진행
농심 경영정보팀에서 근무하는 황재경 선임이 지난 11월 19일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DM NOTE : 기회를 기적으로 만드는, 농심 직원의 특별한 ’사(社·私)심 노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농심에서 15년 동안 쌓아온 실무 경험과 직접 실행해 온 퍼스널 브랜딩 전략을 토대로, 일상의 작은 실행과 도전이 어떻게 기회를 만들어냈는지에 대한 진솔한 경험담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 황재경 선임 작은 실행이 만든 기적: ‘기회를 포착하는 눈’의 힘 황재경 선임은 자신의 커리어가 특별한 계기보다 지속적인 실행과 관찰의 축적에서 시작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내 업무를 넘어 스스로를 성장시키기 위해 매일 새벽 신문과 자료를 분석하는 루틴을 유지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회사 안팎의 흐름을 읽고 문제와 기회를 발견하여 새로운 시도로 연결하는 능력을 키워왔다고 설명했다. 황 선임은 업무시간 외에도 직접 다양한 사람들과 접하며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사내에서 행동력으로 신뢰받는 직원, 외부에서는 농심을 대표해 업계와 소통하는 실무자로 인식될 수 있었다고 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은 자본이 필요한 거창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평범한 일상 속 관찰과 대화, 도전과 실행의 반복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작은 움직임이 연결되어 기적의 성과를 만들어낸다”며 “무엇이든 지금 바로 실행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회를 실행으로 옮기는 나만의 DM 전략 황 선임의 상징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바로 ‘비즈니스 DM 전략’이다. 그는 인스타그램과 DM 기능을 사적인 공간으로만 인식하지 않고 상대의 관심사와 생활 방식을 파악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여 라포를 형성하고 성과를 만들어낸 경험을 소개했다. 실제로 그는 외국 팝 가수와의 관계 형성을 통해 0원의 투자금으로 약 30억 원의 규모의 광고 효과를 냈던 경험을 소개하며, ‘기회’를 포착하고 ‘실행’에 옮기는 과정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그는 남들이 하지 않는 방식을 시도하여 가장 효과적인 접근 방식을 설계했고, DM은 단순한 친목 수단이 아니라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도구이자 퍼스널 브랜딩의 핵심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꾸준히 존재감을 인식시키고 가치와 강점을 전략적으로 알리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처럼 인식시키는 경쟁력을 만들어갔다고 말했다. 황 선임은 “비즈니스 DM이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이라며 “여태껏 아무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작은 관찰과 빠른 실행이 어떻게 기적으로 이어지는지 보여주며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일관성 있게 실행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황재경 선임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기회를 현실로 만드는 ‘구체화의 힘’ 황 선임은 DM 전략·콘텐츠 제작·기획 시도 등이 쌓이며, 사내외에서 신뢰 기반의 영향력을 가진 ‘임플로이언서(Employee + Influencer)’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퍼스널 브랜딩 전략은 공적·사적인 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개인적인 SNS 활동을 넘어, 기업 문화와 브랜드 가치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로 확장되었다. 그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꿈을 ‘구체화’하는 힘이 꼭 필요하다”며, “치밀하게 계획하고 집착하듯 실행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소한 연결에서 시작된 상상이 자세한 실행 계획을 갖게 되면 결국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세상은 생각보다 연약하다’라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두려워하지 말고 끝까지 고민하고 실행하는 태도를 유지하기를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힘이 결국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 것이라고 전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취재/ 진수정 홍보기자(wlstnwjd8300@naver.com)
2025년 12월 01일 (월) -
[창업과 기업가 정신1] 필라멘트앤코 최원석 대표, 강연 진행
브랜드·공간 기획사 필라멘트앤코와 프로젝트 렌트를 이끌고 있는 최원석 대표가 지난 12일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프라인 경험의 가치와 브랜드 공간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LG전자의 휴대폰 디자인을 시작으로 현대카드에서 브랜드 전략 전반을 담당하며 경험을 쌓아온 그는 이후 컨설팅 회사를 창업해 성수동의 팝업 문화가 자리 잡는 과정을 함께했다. 그는 강연에서 “공간은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브랜드가 소비자와 대화를 나누는 매체”라고 강조했다. ▲최원석 대표 성수동에서 시작된 작은 실험 최 대표는 2018년 성수동에 6.5평 규모의 작은 공간을 연 것이 필라멘트앤코의 시작이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성수동은 지금처럼 활기를 띤 상권이 아니었으며, 그는 “좋은 브랜드를 컨설팅해도 소비자를 직접 만나게 해줄 기회가 없었다”며 새로운 방식의 실험을 고민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공간 자체를 브랜드를 위한 미디어로 활용하기로 했고, 이 공간은 향·조명·동선까지 브랜드에 맞춰 설계하는 팝업 구조로 운영됐다. 방문자는 제품을 보는 것을 넘어 브랜드가 가진 세계관 전체를 체험할 수 있었고, 브랜드는 짧은 시간 동안 자기 색을 온전히 드러낼 수 있었다. 그는 이를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아니라, 브랜드가 자신의 이야기를 마음껏 펼치는 실험의 장”이라고 정의했다. 또한 이러한 시도가 축적되며 성수동의 분위기와 이미지가 변했고, 새로운 브랜드와 소비자들이 모이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필라멘트앤코가 단순히 팝업을 대행하는 회사가 아니라, 공간을 광고 채널이자 브랜드 미디어로 설계하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팝업은 잠깐 열렸다가 닫히지만, 고객이 그 안에서 느낀 경험은 오래 남는다”며 공간 경험의 잔상과 파급력을 강조했다. '온라인 전성기 속 오프라인의 재발견' 최 대표는 코로나 이후 한국이 세계적인 온라인 인프라를 갖추며 오프라인의 역할이 더욱 애매해졌다고 진단했다. 새벽 배송, 원클릭 주문 등 편리함이 극대화된 상황에서 오프라인의 존재 이유는 더욱 좁아졌기 때문이다. 그는 “오프라인은 ‘그래도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며 단순 판매 중심의 공간에서 관계를 구축하는 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TV와 온라인 광고의 영향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광고 회피 기능, 프리미엄 결제, 시청 시간 감소로 인해 브랜드 메시지를 강제로 전달하는 방식은 점점 효과를 잃어가고 있다. 그는 “사람들이 스스로 찾아오고 싶어지는 경험을 만들어야 한다”며 공간이 방문객이 공유하고 싶은 콘텐츠가 되는 방향을 설명했다. 그는 애플스토어, 제네시스 하우스, 스타벅스 리저브, 젠틀몬스터 등 사례를 언급하며 이 공간들이 단순 판매장을 넘어 브랜드의 가치와 태도를 건축·서비스·동선 등 전체 경험에 녹여낸다고 말했다. 이어 “넷플릭스가 ‘넷플릭스 하우스’를 준비하는 것도 같은 흐름”이라며, 앞으로는 존재 이유가 분명한 소수의 오프라인 공간만 살아남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원석 대표가 질의응답하고 있다. 브랜드를 남기는 것은 ‘경험과 인식’ 후반부에서 그는 “브랜드의 본질은 사람들이 어떻게 기억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경험 설계와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브랜드 경험의 핵심 요소로 콘텐츠·컨텍스트·커뮤니케이션 세 가지를 제시하며, 같은 행동도 맥락과 타이밍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인식이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100일과 102일에 주는 장미꽃 100송이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갖는다”며 맥락의 힘을 비유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필라멘트앤코가 진행한 팝업 사례들이 소개됐다. 가나 초콜릿 팝업은 ‘어린이 간식’이라는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방문객이 직접 디저트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구조로 구성돼 새로운 이미지와 경험을 제공했다. 식물성 음료 팝업은 ‘비건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설명보다 시식과 놀이 요소에 집중해 “맛있어서 먹는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자갈치시장 프로젝트, 아마존의 무인 매장 ‘아마존 고’ 사례를 함께 언급하며 기술적 완성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기술보다 중요한 건 이 공간에서 사람이 어떤 경험을 하느냐”라며, 결국 브랜드의 인식은 실제 공간에서의 경험을 통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공간을 직접 방문해 설계 의도를 스스로 해석하는 연습을 해보라고 조언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취재/ 문준호 홍보기자(mjh30279@naver.com)
2025년 11월 2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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